크리에이티브를 위한 발상과 나의 성찰-웹디자인,디렉터,아트디렉터

소개

크리에이티브를 위해 모든 이들이 노력하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디지털시대에 그리고 멀티미디어, 컨버젼스를 대변하고 할 때, 우리는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그 맹목적인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왜 우리는 크리에이티브에 집착하는지, 그리고 광고주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싶어 할 것이다.
디렉터로써 갖추어야 할 우리의 자세와, 크리에이티브 디자인을 위해 반듯이 준비해야할 조건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목차

무한 상상력을 펼쳐라
자유로움을 소중히 여겨라.
비즈니스 영역을 침범하라.
비쥬얼로 생각하고 아날로그로 표현하라.
확고한 신념으로 밀어 붙여라.
시간을 조정하라.

그리고 이렇게...

본문내용

관찰을 통한 독특한 발상이 크리에이티브를 요구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한다.
크리에이티브라는 것이 우주에서 운석을 발견하는 것처럼 너무 광범위하다고 느껴질 것이다. 또한,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어서, 객관화 시키는 과정이 매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 주관적인 것이 객관화되기까지의 프로세스가 크리에이티브의 가장 중요한 요건일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는 이미 사회적 정치적으로 구호화 되어 있었으나, 가장 창조적인? 가장 그럴듯한 그 무엇을 만들어내는 것에 포커싱 되었다고 보여진다. 추상적인 논점에서 시작하자면 크리에이티브를 요약하기란 매우 어려울 것이다. 과연 우리는 왜 크리에이티브를 요구하고 있고, 무엇이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것이고, 왜 크리에이티브를 지향해야 하는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또한 좀더 구체적으로 파헤치고자 추상적인 개념에서 벗어나 창작물이라는 전제하에 인간의 행위나 사고에 따른 결과물로 보고 준비해야 할 것들을 알아보자.

무한 상상력을 펼쳐라
상상력에는 사전이 없다. 고로 상상의 정답은 자유라고 말할 수 있겠다. 남들은 모방에서 상상이 비롯된다고들 말한다. 그것도 맞는 말이다. 상상은 국한되는 것이 없으며 경계의 벽도 존재하지 않는다. 즉, 들녘의 황소를 보고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여자를 상상해 볼 수 있다. 엉뚱한 상상에서 뉴트렌드한 것들이 탄생되기 마련이다. 색을 문자로 표현하는 것처럼 수많은 상상물을 숫자로 표기가 가능하다. ‘왜’에서 시작하지 말고 ‘어떻게’에서 시작하는 습관을 길러보도록 하자.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