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스키장 피부관리

소개

동계스키수업의 리포트로 스키장에서의 피부관리에 대한것입이다

목차

1. 피부란?

2. 피부의 적 자외선

3. 스키타기 전의 피부 관리

4. 스키 탄 후 피부 관리

5.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피부란?

피부는 인체에서 가장 넓은 부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관으로 외부환경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주는 기능을 한다. 피부는 크게 표피, 진피, 피하지방의 세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의 층은 특수한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혈관, 임파관, 신경조직을 통해 내부 장기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유기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내부 장기와의 연결이 있음으로 인해 다양한 내부 장기 질환이 피부에 나타날 수 있다.


◎ 피부의 구성

피부는 바깥으로부터 표피, 진피, 피하지방의 세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표피는 우리 신체의 가장 바깥쪽의 보호막의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흔히 `때`로 알려진 각질층을 만들게 된다. 표피에는 각질 형성 세포 외에도 피부의 색깔을 나타내게 하는 멜라닌세포와 외부 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랑게르한스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1) 표피에 대해서

표피의 두께는 부위별로 다양한 차이를 보인다. 가장 얇은 곳은 눈꺼풀(0.04mm)이며 가장 두꺼운 곳은 손바닥(1.6mm)이다. 평균적인 표피의 두께는 0.1mm이다. 표피는 케라틴이라는 특수한 단백을 만드는 각질형성세포, 색소를 만드는 멜라닌세포와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랑게르한스 세포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표피는 상층으로부터 각질층, 과립층, 유극층, 기저층으로 불린다.
표피의 일부는 땀샘이나 모낭, 기름샘 등으로 분화하여 표피 아래 진피 층에 분포되어 있다. 머리카락이나 손, 발톱도 표피에서 분화된 특별한 구조이다.

2) 진피에 대해서

진피는 결체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피는 피부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표피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외부의 손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며, 수분을 저장하는 능력과 체온조절의 기능이 있다. 진피 내에는 혈관, 신경 등이 존재한다.
3) 피하지방층에 대해서

피하지방층은 피부의 가장 아래를 구성하고 있으며,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 영양분의 저장소, 외부로의 열확산의 방어 등의 역할을 한다. 특히 몸매를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위이다.

참고자료

· 한국건강관리사자격협회 총본부 - http://www.smc365.net/
· 자연주의 명품 화장품 수아베 - http://www.suabe.com/
· 피부관리전문 비앤영클리닉 - http://www.bnyoung.com
· 바디클럽 피부관리 - http://bodykleb.co.kr/
· http://blog.naver.com/sewon20?Redirect=Log&logNo=140010139104
· http://blog.dreamwiz.com/mskim0819/881415/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00&article_id=0000029265§ion_id=103&menu_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