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위론]Change Monster 발표 보고서

소개

체인지몬스터(Change Monster)라는 책을 읽고 조직행위론 시간에 발표한 자료입니다.
이 자료는 교수님께 제출용으로 만들어 졌으며, 최고의 자료로 교수님께서 밝히신 작품(?)입니다. 부디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Chapter 1 Epilogue
Chapter 2 Who is Jeanie Daniel Duck?
Chapter 3 The Change Monster의 정의 및 주요내용
- Change Monster란?
- Change Monster의 주요내용
Chapter 4 변화에 성공하기 위한 조건
- 변화에 대한 준비
- 기업이 변화에 성공하기 위한 세가지 조건
Chapter 5 변화곡선(Change Curve) 및 단계별 주요내용
- 변화곡선(Change Curve)
- 침체기(Stagnation)
- 준비기(Preparation)
- 실행기(Implementation)
- 결정기(Determination)
- 결실기(Fruition)
Chapter 6 변화의 효과 및 보상
Chapter 7 The Examples(거스 히딩크 VS 본프레레)
Chapter 8 Conclusion

본문내용

Chapter 1. Epilogue

지금 이 시대는 변화의 시대라고 할 만큼 빠른 속도로 우리의 일상생활부터 시작해서 세계화까지 변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에게도 변화의 혁신이 없다면 우리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 자명한 일이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의 시도 또한 만만치 않은 저항과 반항을 불러일으킴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긴 하지만, 실제로 이런 일이 발생했을 경우와 대비하였을 때, 그 대책은 아주 미미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비단 우리나라만이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지만 그 출발선상에 있어서 우리는 한참이나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이 문제라 하겠다.
그리고 또한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시도하고 그 과정을 차례차례 밟아 나간다 하여도 그 과정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어떻게 잘 풀어나가느냐 하는 문제 또한 우리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인 것이다.
우선,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변화를 시도하게 되면 그 속의 조직구성원들의 반응은 일단 두려움과 불안함 등의 복합적인 감정일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요소를 기업과 같은 조직의 변화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지만, 지금껏 무시되어왔던 요인이 ‘인간의 감정`이란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는 새롭게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책이다. 변화를 이룩하기 위한 수많은 노력이 결국 실패하고 마는 이유를 잘 나타내고 있다. 이 책의 지은이는 조직의 변화 곡선이 침체기, 준비기, 실행기, 결정기, 결실기라는 다섯 가지 과정을 따라 구성되어 있다고 하면서 각각의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 사례들을 그 예로 삼았다. 그리고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는 사람들의 감정을 파악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그 해결책을 제공하려 하였다. 조직의 변화를 인간 감정이라는 관점에서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이번학기 조직행위론이란 과목을 수강하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아주 좋은 조언자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되기에, 이제 우리는 그 속을 보다 자세히 살펴보도록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