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감상(4.3미술제 바람,바람)

소개

그림두 첨부되었습니다.

좋은자료 되세요~

목차

서문

《 사월목 사스레피- 오윤선 作 》

《 반딧불이 - 강태봉 作 》

《 실명과 연명 - 정용성 作 》

《 까마귀 - 강문석 作 》

《 상처와 치유 - 고경화 作 》

후 기...

본문내용

제13회 4.3 미술제 ‘바람, 바람’을 다녀와서...

군대를 전역해서 다시 그리던 대학생활을 제주도에서 시작하게 되었고 대학생활 동안 등한시하게 될 것 같은 문화생활을 보충하기 위해서 교수님의 ‘미술 감상’이라는 과목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 사월목 사스레피- 오윤선 作 》

처음 전시관을 들어갔을 때 분위기는 화사하거나 밝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돈된 느낌으로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편안하고 차분한 느낌을 무언가 견건한 마음을 가지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우선 4.3의 사건개요를 표현한 사진 작품을 만나고 접한 것이 오윤선님의 ‘사월목’이라는 작품이었습니다. 이 전시회 포스터에 그려진 그림으로 이 미술제의 타이틀인 바람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그림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반딧불이 - 강태봉 作 》

다음으로 제가 접한 작품이 강태봉님의 ‘반딧불이’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어두운 밤의 숲에서 한곳으로 모여드는 반딧불이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앞선 작품인 오윤선님의 ‘사월목’보다 어두운 색을 많이 사용한 전체적으로 검은색으로 작품을 표현했지만 왠지 앞의 작품보다는 밝고 먼가 희망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 같았습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