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학과 구조주의

소개

기호학과 구조주의에 대해 정리한 보고서입니다. 각주도 꼼꼼하게 넣었습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성적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아울러 자료 구매하시는 분들을 위해 예쁜 레포트표지도 첨부하였습니다. *^^*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소쉬르의 언어학
2. 끌로드 레비 - 스트로스
3. 윌 라이트
4. 롤랑 바르트
5. 후기구조주의
6. 자끄 데리다
7. 자끄 라깡
8. 언술과 권력 : 미셀 푸코와 에드워드 사이드
Ⅲ. 결 론

본문내용

끌로드 레비 - 스트로스는 우리의 전체 문화를 추구 대상으로 삼았을 대 이는 많은 다른 종류의 문화들이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였다. 즉, ‘전체문화’라는 커다란 틀에 신화, 음악, 영화와 같은 다양한 파롤들을 통해 이에 접근한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신화를 연구하였는데, 그에 따르자면 ‘신화’는 그 광범위함 속에서도 동질적인 구조가 존재한다고 주장하였다. 다시 말하자면, 신화들은 잠재적 구조인 랑그를 명시화한 파롤들의 예들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신화에는 ‘신화소’가 존재한다고 하였다. 이는 언어의 형태소나 음소와 같은 것으로 특정한 패턴으로 조합될때만 그 의미를 지닌다고 하였고 이러한 신화는 ‘양자대립’의 구조로 이루어진다고 설명하였다. 즉, 무엇이 나쁘다고 하기 위해선 무엇이 좋은 것인가란 개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예로 남성이 정의되는 건 여성으로 정의되는 것에 대조됨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그는 모든 신화는 비슷한 구조를 가지며 또한 유사한 사회적, 문화적 기능을 가진다고 하였다. 이는 신화가 이 세계를 설명하는 한편, 문제와 모순들을 마술처럼 해결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고 하였다. 이것은 사회적으로 보았을 경우, 모순을 극복할 수 있는 ‘논리적인 모델’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