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홍보]현대사회에서의 광고의 필요성

소개

광고와 사회라는 수업시간에 한 레포트입니다.
에이플러스를 받았구요

주제는 현대사회에서 광고는 왜 필요한가? 혹은 왜 필요하지 않은가?이고
마케팅, 경제적 측면,사회적, 문화적 기능측면에서 살피면서 실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수많은 예들을 덧 붙였습니다.

목차

1. 나는 네 속에 살고있어
2. 광고야, I NEED YOU
3.왜 네가 필요하냐고?
4. 네가 필요하다는 말의 속뜻은 말야
5.절망 혹은 희망? 희망!!
6. 후기

본문내용

1. 나는 네 속에 살고있어
6시 50분 띠리리릭 거리는 알람시계에 눈을 떴습니다.
기지개를 한번 쭉 펴고 침대에서 내려 왔는데 왠지 몸이 개운합니다.
역시 `에이스 침대`라는 생각을 하면서 기분 좋게 샤워를 합니다. 수분을 잡아주는 `SAY`를 사용하고 밥맛은 역시 ‘쿠쿠’라는 얘기를 나누면서 아침을 먹고 집을 나섭니다.
마치 광고 동굴 같은 지하철을 탑니다. 저녁에는 목 넘김이 좋은 ‘OB맥주’를 친구들과 마시고 나의 능력을 보여주는 ‘삼성카드’로 멋지게 계산했습니다.
이런 얘기를 한 것은 2005년 현재 우리에게 광고가 어느 정도로 우리의 삶에 자리잡고 있나를 얘기하기 위해서입니다.
단지 제품을 사용했을 뿐이지 광고와 무슨 상관이 있냐고 물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자구요
우리는 단순히 제품을 쓴 것이 아니라 광고가 만든 그 제품 또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품 앞에 그 제품의 카피를 적어 보았습니다.
일찍이 로버트 퀘렝(ROBERT QUERRENT)은 “우리가 숨 쉬는 공기는 산소와 질소, 수소, 그리고 광고로 이루어 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광고가 우리가 살아가는데 늘 곁에 존재하고 필요하다는 것인데 이번 레포트를 통해서 광고란 것은 도대체 무엇이며, 우리에게 왜 필요 혹은 불필요한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2. 광고야, I NEED YOU
먼저 광고란 것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보면 광고란 자신의 이름을 밝힌 광고주가 사람의 대화가 아닌 정보전달의 매체를 이용하여 어떤 상품(서비스, 생각, 사람, 조직 단체 등 포함)을 특정 대상에게 소개하거나 판매를 촉진하는 활동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대 이집트의 파피루스에 “도망간 노예 샘을 찾아 주면 순금 반지를 드립니다” 라고 쓰여있듯이 광고는 아주 오래 전부터 행해져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자연스럽게 조금씩 행해져 오던 광고가 소품종 다량생산 시대에서처럼 제품만 만들어 놓으면 그냥 알아서 구입을 하던 것에서 벗어나 산업사회를 지나면서 다품종 소량생산 그리고 맞춤생산에 이르자 비슷한 제품, 브랜드는 넘쳐나게 되고 결국 주도권이 시장이 아니라 소비자에게로 옮겨지게 됨으로써 기업은 활발한 광고, 마케팅을 하지 않음을 안되게 되었습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