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건강]에너지는 고갈되는가?

소개

인간과 건강이라는 수업시간에
에너지는 고갈되는가라는 문제점에 대해서 분석하고 제 의견을 서술한 글입니다
교수님한테 칭찬을 받은 글로써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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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연 현상과 생물의 활동은 에너지의 흐름이다. 비가 오고, 햇빛이 비추는 것, 먹이를 먹고 성장하며 흙으로 돌아가는 이 모든 것이 여러 가지 형태의 에너지의 흐름이라고 할 수 있다. 중 고등학교 시절에 배운 질량 보존의 법칙과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의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에너지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용할 수 없는 에너지로 변한다고 배웠다. 사용할 수 있는 태양 에너지를 통해 식물이 광합성을 하고 그 식물이 기반이 되어 초식동물, 육식동물, 그리고 인간의 삶이 이루어진다. 또한 태양 에너지는 기후 변동에 영향을 주고 그 기후 변동에 따라 지구 전체로 에너지가 골고루 분산되게 된다. 결국 태양 에너지는 일방적으로 지구에 쌓이게 되고 그 에너지를 소비하는 지구 입장에서는 사용 불가능한 에너지를 계속 축적하게 된다. 물론 지구 복사 에너지의 형태로 받은 태양 에너지를 배출하기도 하지만 배출하는 손실 양보다 축적되는 양이 더 많은 게 사실이다. 여기서 기존의 정설과 다른 시각으로 에너지를 바라보려고 한다. 사용 불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이라고 하는데 현재에는 사용 불가능한 에너지이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면 그 시대에는 사용가능한 새로운 에너지가 되지 않을까 하는 r서이다. 석탄, 석유의 예를 보자. 문명시대 전 태초부터 식물과 동물의 시체는 발생되기 시작했고 그 부산물들은 당시에는 아무 쓸모가 없었다. 당시의 사용가능한 자원은 불, 물, 나무, 돌등과 같은 자연에서 바로 얻을 수 있는 그런 것들이었다. 그러나 그 쓸모없는 부산물들이 현재에 와서는 석탄/석유 자원이라는 가장 중요한 유효자원이 된 것이다. 또한 당시의 유효자원인 기본자원인(불, 물, 나무)는 전기에너지로 변환되어 사용되고 있다. 이와 같이 에너지의 형태만 변할 뿐이지 절대 에너지는 고갈되니 않는 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에너지는 무한자원이니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