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정책분석기법

소개

정책학 시간에 제출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선형계획기법
(2)집단토의(Brainstorming)
(3)정책 델파이(Policy Delphi)
(4)스크린(screen: 예비검토)
(5)모의분석법
(6)교차영향분석
(7)역사적 유추법
(8)위원회 토의법
(9)시계열 분석
(10)회귀분석
(11)기준대조방법
(12)산업연관분석
(13)비용․편익분석
(14)체제분석(SA)
(15)PERT와 CPM
(16)게임이론
(17)대기행렬이론(Queuing theory, Waiting theory : QT, WT)

본문내용

(1)선형계획기법

선형계획기법은 여러 가지 정책분석기법들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 중의 하나이다. 수자원개발을 위해 저수지건설을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중의 하나이다. 수자원개발을 위해 저수지건설을 계획․설계․운용하는 것이나 강유역의 개발 및 관리, 수질관리뿐 아니라 농업분야에서 수매계획을 수립한다든가 축산정책의 수립, 방제방충사업, 도시계획분야에서 토지자원을 관리하거나 지역사회개발계획의 수립, 쓰레기수거 등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의 이익을 얻고자 할때 선형계획은 적용될 수 있다. 특히 선형계획은 모형이 간결하고 해법이 잘 개발되어 있어 사용하기가 매우 간편하다는 점 때문에 그 사용범위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 이들 예처럼, 결과를 표시하는 목적함수와 결과나 이익을 얻기 위하여 투입되는 자원의 제약이나 한계를 포시하는 제약조건들이 선형으로 수식화될수 있을때 이것을 선형계획문제라고 한다. 선형계획기법을 정의내린다면 첫째, 의사결정을 위한 수학적 계획법으로 1차식에 의한 한정된 자원배분법이다. 둘째, 정보 생산을 위해 수학적 모형을 이용한다. 셋째, 선형계획의 수학적 모형은 선형성, 가산성, 분활성, 유한성, 확실성이라는 재가정하에서 성립된다
넷째, 선형계획의 모형은 비용의 최소화, 이익의 최대화 문제를 연구대상으로 한다.
선형계획의 모형화 단계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문제의 유형을 결정한다. 둘째, 결정변수를 정의한다. 셋째, 목적함수를 결정한다. 넷째, 제약조건을 결정한다. 다섯째, 비음조건을 기술한다.

(2)집단토의(Brainstorming)

브레인스토밍은 즉흥적이고 자유분방하게 여러 가지 기발한 아이디어를 창안하는 활동이다. 이 방법은 A.Osborn(오스본)에 의하여 제안되었는데 원래 문제의 여러 가지 해결책을 고안하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브레인스토밍은 또 가능한대로 많은 아이디어(즉 정책대안)를 얻기위하여 등장한 방법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을 모아서 집단적 토의를 하게된다. 여러 사람들이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아이디어를 제시하게 하는 것이다. 좋은 아이디어, 즉 좋은 대안을 많이 얻기 위해서는 관련분야의 전문가만이 아니라 상상력이 풍부하고 선입견에 구애받지 않는 독창적인 사람 또는 정책에 직접 영향을 받는 관련자들을 널리 포함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다 많은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는 브레인스토밍의 첫 번째 단계에서 아이디어에 대한 평가를 하지 않아야 한다. 전혀 바람직하지 못하거나, 실현가능성이 없거나 또는 실현가능성이 희박한 정책대안들이 자유스럽게 제시될수 있도록 정책대안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아야 한다. 그래서 흔히 뚱딴지 같거나 엉터리 같은 해결책들이 제시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