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꽃들에게 희망을

소개

기독교적 신앙의 관점에서 평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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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몸이 성장한 줄무늬 애벌레는 중요한 것을 찾기 위하여 나무에서 벗어나 땅으로 내려왔다. 애벌레는 동무들이 어디로 가는 것을 보았고 자신도 그들을 따라 갔다. 그들은 큰 기둥을 이루었고 기둥의 꼭대기는 구름에 가리워 보이지 않았다. 줄무늬 애벌레는 꼭대기에 더 중요한 것이 있는줄 알고 기둥을 오르기 시작했다. 줄무늬 애벌레에게 기둥을 오르는 것은 밟히느냐, 밟고 올라 서느냐의 전쟁과 같은 상황에서 친구라는 것은 찾을 수 없었다. 그에게 불안한 그림자로 괴로워하고 있을 때에 노란 애벌레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줄무뉘 애벌레는 이야기를 나눈 친구를 밟지 않기 위하여 피하여 보지만 이들은 오직 하나만이 올라가는 통로에서 만났다. 누군가 밟고 올라서야하는 상황에서 줄무늬 애벌레는 노란 애벌레를 밟고 오르면서 자신이 무서운 놈이라는 것을 느껴다. 노란 애벌레는 좌절하며 삶의 의미를 잊어버리고 있을 때 줄무늬 애벌레는 노란 애벌레에게 용서를 구하고 이들은 기둥에서 내려와 시선하고 푸른 풀밭으로 나아가 실컷 먹고는 휴식을 취하고, 껴안아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애벌레에게 또 다시 "삶은 정녕 무엇인가 지금 이 이상의 것이 있을것야" 생각하며 다시 정상을 오를 것을 생각하며 매일 기둥 밑에서 깊은 생각에 잠기곤 했다. 어느날 기둥 주위에서 세 마리의 큰 애벌레가 떨어져 두 마리는 죽었고, 한 마리는 꿈틀거리며 "저 꼭대기 그들은 보기 될거야 나비들만이 꼭" 말을 남기고 죽었다. 줄무늬 애벌레는 죽어가며 남긴 비밀을 밝혀내기를 결심하고 노란 애벌레와 행복한 시간을 버리고 기둥을 향하여 떠났다. 노란 애벌레는 기둥 곁으로 가보았지만 줄무의 애벌레를 보지를 못하고 돌아오는 길목에서 늙은 애벌레 한 마리가 나무가지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고 도움을 주고자 했지만 늙은 애벌레는 "자신이 날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 된다"는 말을 듣고 놀랐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