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이해 교양]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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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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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들어와 맞는 5번째의 크리스마스ㅡ 2000년 첫 번째의 그 짜릿했던 크리마스 , 2002년 가슴뭉클했던 크리스 마스, 2003년.. 이제 2004년 대학에서의 마지막 크리스 마스에 이르기 까지 수많은 일들과 함께 소중한 공간에서 연인과 친구들과 들었던 음악,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나에 대학생활 첫 번째 해는 기초과학부와 함께 시작하였고 그 이듬해 내 인생에 많은 변화를 주게된 해양학과에 소속되어 나에 꿈을 향해 조금씩 앞을 향해 달려왔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듯 해양학과는 나에 대학생활내내 인생이라는 넓은 바다를 향해 나가는 커다란 항해선이였으며 힘들때 나를 안아주고 위로해주는 안식처와 같은 존재다. 대학과 전공 취업이라는 것을 때어 놓고 설명할수없듯이 구지 나에 충남대학교 해양학과에 진학하여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가 질문을 한다면 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고 준비하고 머리아파하는 부분으로 오늘은 그질문에 대해 빈칸 아니 물음표로 남겨 두고 싶다. 나는 고집센 최씨. 또 자기 성질 고지곳대로 할려고 하는 B형에 좋게 말해 창의력과 호기심이 무척이나 강한, 그런 여자이다.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 고등학교때까지 고의라면 고의랄까 추억거릴 일부러 만들고 다니는 그래서 주위의 친구들이 신기해 하는 사건사고가 많은 학창 시절을 보냈다. 그런 나의 성향을 반영 하는걸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많은 친구들이 서태지와 신승훈 HOT에 빠져 있을때. 난 베이비 페이스와 머라이어 캐리 스토라토베리우스에 푹~ 빠져있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