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혁명] 새천년을 딛고 선 새 천년 광동

소개

급하게 쓴 리포터라.. 조금은 부족할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목차

광동제약현황
광동제약 연혁
광동정신
시련을 이기게 한 부단한 도전의 힘
위기와 시련 앞에 하나가 된 광동인(廣東人)
경영 혁신 속에 고객과의 신뢰를 쌓으며
새로운 21세기, 새 천 년을 향한 광동제약의 도약
21세기 초일류 제약기업을 향해
- ‘비타 500’의 신화(神話)로 여는 도약의 21세기
- 도약의 미래를 위한 포석-광동제약의 신(新)
경영과 미래 경영
- 휴먼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는 초일류 기업을
향해

본문내용

권력의 횡포로 야기된 뜻밖의 시련
1977년 초, 당시 야당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낸 한 사람이 광동제약의
대리점을 통해영업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는 물건을 판 후에도 돈을
입금시키지 않았고, 대리점에서는 제때 회사로 약값을 이금할 수 없었으며,
회사에서도 그 때문에 대리점에약품을 줄 수 없었다. 특히 신용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회사로서, 그처럼 아무 말도없이 약속을 어기는 사람에게
계속 약품을 공급할 수는 없었다.
그런데 이일에 앙심을 품은 그가 얼마 후 엉뚱한 일을 저질렀다. 자신이
보좌했던 국회의원을 찾아가 광동제약을 음해하는 거짓 정보를 제공한
것이다.

<광동제약, 약사법 위반 및 탈세 혐의>

이것이 기사의 제목이었다.
얼마 후 법원으로부터 영장이 발부되었고, 최 사장은 약사법 위반과 탈세
혐으로 형사들에게 체포되었다.
(본문중 일부분입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