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 중국산동문화대제전을 다녀와서

소개

세게적으로 중국이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산동문화에 대해 견학을 하고 쓴것 입니다.
면소,전지,중국 무술단 등이 있습니다.
(반쪽분량)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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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5월 16일 수업을 같이 듣는 사람들끼리 의논을 해서 벡스코에서 중국산동문화대제전을 보러갔다. 입장료는 12000원 이었는데 여자둘 남자둘 이렇게 갔기 때문에 커플 할인이 되었다. 우리가 보는 공연은 중국 산동지방의 문화인데 산동성은 중국의 동부 황하의 하류에 위치하는 곳으로 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이 진출하여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에 들어온 화교의 대부분이 산동성 사람으로 한국인들이 먹는 중국음식 가운데도 산동음식이 많아 우리나라와 인연이 많은 곳이다. 공연을 보러 입구에 들어서니 먼저 사방에 각종 연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정말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이색적인 연들이 정말 많았다. 그중에는 정말 사람이 타고 될 정도의 크기를 한 것도 있었고 정말 섬세하게 만들어 진 것도 있었다. 연이 전시되어 있는 복도를 따라 가니 중국의 문화거인 공자의 문물전이 있었다. 교과서에서 배웠던 공자의 정신세계가 스며있는 문물들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공자 문물을 감상하고 있는데 한곳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고 먼가해서 그곳으로 가보니 면소,전지 공예품을 전시하고 직접 만들어 보이고 있었다. 면소는 종이를 접어서 일정하게 자른 후 폈을 때 모양을 가지게 하는 것으로 정말 입이 딱 벌어지는 풍경화도 전지로 만들어 진 것도 있었다. 면소는 색깔 밀가루로 인형을 만드는 것인데 정말 섬세하고 이쁘게 만들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