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사회] 디지털사회

소개

제가 직접 Being digital 책을 요약하고 서평을 적은것입니다. 어디서 다운 받은 것 같다고 하시는 분! 책 내용을 그대로 요약한 것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당연히 책 내용을 이해를 못하시면 요약 내용은 더욱 이해를 못하시는 거니까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리포트 형식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목차

제1부 비트는 비트다
1. 정보의 디엔에이(DNA)
2. 대역폭의 신비를 벗긴다
3. 비트 방송
4. 비트 경찰관
5. 혼합 비트
6. 비트 비즈니스

제2부 인터페이스
7. 사람과 비트가 만나는 곳
8. 그래픽의 개성
9. 20/20 가상현실
10. 보고 느끼기
11. 이것에 대해 말할 수 있을까
12. 적은 것이 더 많다

제3부 디지털 삶
13. 정보화 시대 이후
14. 프라임타임은 나의 시간
15. 행복한 연결
16. 어려운 재미
17. 디지털 우화와 단점
18. 새로운 전자 표현주의자

읽고 난 후....

본문내용

모뎀이 부르는 소리

디지털 세상은 기계와 기계간의 커뮤니케이선에 쓰이는 표준의 성격을 바꾼다. 표준을 관장하는 여러 위원회의 운영과 사고방식은 전자 신호를 나사못처럼 취급하였다. 1인치 혹은 1센티미터당 들어가는 나사 이빨에 대한 정확한 수치를 지킨다 해도 만약 구경이 틀린다면 볼트와 너트는 서로 맞지 않을 것이다. 기계 세계는 바로 그처럼 융통성 없는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비트는 더 높은 수준의 기술과 프로토콜을 만들기 위해 힘을 쏟는다. 프로토콜은 두 기계가 만나는 방식에 대한 아주 특정한 규정이다. 악수는 두 기계가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하는 방식, 그들 간의 대화에서 사용할 변수의 결정 과정을 가리키는 기술용어다. 프로토콜은 표준이상 혹은 더 세부적인 비트 교환 방법을 협상하는 데 사용되는 언어로 생각할 수 있다.

살롱 데 레퓨제

미디어랩의 최초 개념은 휴먼 인터페이스와 인공지능 연구를 새로운 차원에서 전개하면서 만들어졌다. 그 새로운 생각이란 정보 시스템의 내용, 일반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욕구, 본질적인 예술적 사유 등을 토대로 휴먼 인터페이스와 인공지능의 개념을 다듬어 나가는 것이었다.
디지털화된 사람은 멀티미디어의 세계를 훌쩍 뛰어넘어 새로운 세계로 이동한다. 보다 실제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하는 현장이다. 그들 자신은 스스로를 비트닉이나 사이브리안이라 부른다. 그들의사회적 이동성은 전 지구를 포괄한다.

참고자료

· Being digital -네그로폰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