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학] 내가 제조하고 싶은 농약

소개

어떤 농약을 지을지에 대해 직접 작성한 report입니다. ^^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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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농약. 농약학의 수업을 듣기 전에 나에게 농약은 어렸을적 시골 할머니 집에서 가끔 볼 수 있는 그런 생소한 것이였고, 항상 농약을 가르키시면서 저것은 절대 건들지 말아야 하는 것이라고 어른들은 내게 말하시곤 하셨다.
다시금 지금으로 돌아와 그때보다 견문이 넓어졌고, 내가 만들고 싶은 농약이라는 레포트가 나에게 주어졌고, 어느 정도 강의 시간에 들은 지식과 평소에 생각해 보았던것을 종합하여 글을 시작하려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니 일단 농약의 정의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농약이란 "농작물의 재배 · 저장 중 발생한 병 해충 잡초를 방제하는 데 사용하는 화학농약 및 생물농약, 농작물의 생리기능을 증진 억제하는 데 사용되는 생장 조정제, 약효를 증진시키는 보조제 등의 총칭이다"라고 정의되어 있다.
이렇듯 농약은 농업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것이므로 나의 짧은 생각으로나마 만들어보고 싶은 농약을 몇가지 생각해보았다. 우선적인 조건으로는 적은량으로도 약효가 커야 하고, 농작물에 대해서 농약의 피해가 없어야겠고, 사람 가축에 대한 독성이 적어야한다. 또한 생태계에 대한 부작용이 적어야겠고, 마지막으로 농약 값과 살포비용이 저렴해야 한다.
첫 번째로 농촌을 지나면서 가끔 보았는데 분사기로 비옷과 장화를 신은체로 농약을 뿌리는 모습을 보았다. 농약은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나 인체에는 해가 되는것이기 때문에 뿌리지 않고 다른 방식으로 살포하는 방법을 생각해봤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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