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생로랑보고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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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1955-1960 디올에서의 이브 생 로랑 디자인
II. 1960년대 YSL에서의 이브 생 로랑 디자인 - 1960년대 후반을 중심으로
III. 결론

본문내용

20세기 후반의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은 크리스티앙 디올, 가브리엘 샤넬과 함께 20세기 를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로 기억되며 그의 작품은 그가 가지고 있던 개성과 혁신성을 보여준 다. 기존 체계와 대립되는 시도들을 통해 패션계를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었던 이브 생 로랑은 패 션계 뿐만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영향력을 미쳤으며 그가 남긴 작품들은 오늘 날에도 큰 의미를 가진다. 또한 이브 생 로랑이 1961년 피에르 베르제와 함께 설립한 브랜드 ‘생로랑 (SaintLaurent, 이하 YSL)’ 역시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전 세계적으로 패션계를 주도하는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1936년 알제리 오랑에서 출생한 이브 생 로랑은 1953년 프랑스로 건너와 Wool Secretariat Cpetition(국제양모사무국 디자인 컨테스트)에 참가하였고 이 때 당시 보그지 편집장이었던 미쉘 드 브루노프를 만났다. 이를 계기로 그는 1955년 6월 크리스티앙 디올에 디자인 어시스턴트로 입 사하면서 그의 디자이너 생활을 시작한다. 이 글에서는 이브 생 로랑의 디자인을 크게 1955년부 터 1960년까지의 디올에서의 디자인 시기와 1960년대 YSL에서의 디자인 시기로 나누어 살펴보았 다. 특히 YSL시기의 디자인은 이브 생 로랑의 주요 작품이 가장 많이 등장한 1960년대 후반의 작품을 주로 다루었다.

참고자료

· 서이자, 2015, 이브 생 로랑과 68세대의 만남
· 이예은, 2010, 이브생 로랑 디자인 연구
· 황혜림, 2014, 생 로랑 패션 하우스의 디자인 정체성 연구,
· DIOR MAG [웹사이트] https://www.dior.com/diormag/ko_kr
· 마리끌레르코리아[웹사이트] http://www.marieclairekorea.com/2017/11/fashion/
· Musée Yves Saint Laurent Paris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