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해외투자사례분석 (북미,중남미,유럽,러시아,중국,인도,동남아)

소개

"현대자동차 해외투자사례분석 (북미,중남미,유럽,러시아,중국,인도,동남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 머리 말

Ⅱ. 본론
1. 현대자동차 북미&중남미 해외투자
2. 현대자동차 유럽 해외투자
3. 현대자동차 중국 해외투자
4. 현대자동차 인도 해외투자
5. 현대자동차 동남아시아 해외투자

Ⅲ. 결론 /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현대자동차는 1967년 12월에 미국 포드 자동차와 합작 회사로 출발하였다. 현대자동차의 전신은 자동차 정비업으로 창업자인 고(故) 정주영 회장은 1940년 자동차 수리공장 아도서비스라는 자동차 정비업으로 시작을 했다. 그는 1950년에 현대자동차 공업사와 현대토건을 합병하여 현대건설을 설립하면서 자본을 축적했다. 그리고 그는 1967년 12월 자본금 1억 원으로 현대자동차를 설립하였고, 동시에 정부의 자동차 산업 활성화 정책인 자동차 공업 발전법을 통하여 완성된 차 수입 금지와 국산화 정책 및 수출 산업화 정책 등의 비호 아래에서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었다.

이듬해, 정주영 명예회장의 권유로 한국 자동차 산업의 대부로 불리는 정세영 사장이 현대차 초대 사장을 맡은 뒤, 1976년 국내 최초 자체 모델인 ‘포니(Pony)’를 생산함으로써 한국 역사에 오래도록 기억될 역사의 첫 장을 열었다. 1983년 당시 생산규모가 10만대에 불과했던 생산시설을 2년 만에 30만대 규모로 늘리고 1986년 미국 시장 진출을 이뤄냈다. 그래서 그는 ‘포니 정’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하지만, 1999년 3월 2일 ‘한국 자동차산업의 대부’ 정세영 현대자동차 명예회장이 전격적으로 물러났다. 같은 해 2월 28일 현대차 주총에서 정주영 회장이 이사들을 자기 사람으로 채워 이른바 ‘정세영 쿠데타’를 일으킨지 불과 4일 만의 퇴진이었다. 정주영 명예회장이 정세영 회장을 불러 “자동차 경영에서 손 떼고 정몽구 회장에게 물려주라”고 지시한 데 따른 조처였다. 이에 따라 정세영 회장은 주주이사로 남고 정몽구 회장이 이사회 의장도 겸직했다. 대표이사는 정몽구 회장과 정세영 회장의 아들 정몽규 부회장이 맡도록 했지만 단지 모양새를 갖추는 것에 불과했다. 이후 정몽구 회장은 곧바로 친정체제를 구축했다. 김판곤 부사장 등 ‘정세영 사람’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고 당시 정주영 명예회장의 비서 출신인 이전갑 부사장, 정몽구 회장의 핵심측근인 이계안 기획조정실장 등이 현대차를 장악했다.

참고자료

· 현대 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기업정보 / IR정보 / 사업망
· 현대 자동차 발전사 2008
· 나무 위키 [키워드 : 현대 자동차, 첸나이, 상트페테부르크, 이즈미트]
· 위키 백과 [키워드 : 현대 자동차, 노소비체, 앨라배마, 파라시카바]
· 영현대 매거진 해외 취재 (인도, 체코, 러시아, 터키)
· 현대 자동차 공식 유튜브 [아산, 정주영 현대자동차 신화 출발]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서정욱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의 미국투자 입지동기 분석]
· 한국디지털정책학회 최수호,최정일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가치(GVC) 사례 분석]
· 한국전문경영인학회 박재찬,조동성 [현대자동차의 중국시장 진출]
· 서민교 [중국에서의 도요타와 현대자동차의 CSR전략에 관한 비교 분석]
· 매일경제일보 [현대차, 베트남 공장증설...10만대 생산·판매 체제 갖춘다]
· 네이버 모터리언 블로그 [현대차, 미국 엔진 화재 소송 보상에 9천억 원 배정]
· 더밸 [현대 자동차 신용등급 하락] 한단계 하향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