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구 보건소 보건사업기획서 A+보장합니다. 정말 꼼꼼히 했어요!!

소개

"서북구 보건소 보건사업기획서 A+보장합니다. 정말 꼼꼼히 했어요!!"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지역의 현황분석
가. 지역의 건강수준 평가
나. 지역사회의 관심과 장점 평가
다. 지역보건의료체계 평가
라. 건강문제와 해결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의 변화

2. 대상 지역의 현황분석 요약 및 결론 기술, 보건문제 도출

3. 우선순위 사업 결정
가. 확인된 보건문제의 우선순위 선정(BPRS)
나. 우선순위(중점과제) 선정결과(PEARL) )

4. 보건문제의 원인 분석
가. Problem Tree

5. 사업의 목표 설정
가. Objective Tree

6. 사업계획 수립

7.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 지역의 건강수준 평가
(1) 지역인구
1) 등록인구
a 천안시
– 총인구 635,783명(남자-324, 801명, 여자310,982명, 2016년기준)
천안시의 인구는 2004년 이후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남성의 비율이 조금 높다. 2014년 7월 31일 현재 천안시 인구는 60만 명을 넘어섬. 총 612,212명(내국인595,807명, 외국인 16,405명)으로, 2013년 말에 비해 5,672명이 증가하였다. 2012년 전입 및 전출의 이동률 비교 시, 특히 신방동과 청룡동(동남구) 및 백석동과 부성동(서북구)의 전출 대비 전입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신규 아파트 입주와 신규기업 유치로 인한 종사자의 수가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b 서북구 기준 등록인구
2) 2 성별, 연령별인구
- 2016년 기준 서북구의 평균 연령은 36.2세로 전군 평균 연령에 비해 4.7세 젊은 것으로 나타난다. 천안시의 기업체 유치가 활발하여 생산 가능 연령대인 20~40대 유입이 많아져 나타난 현상이다. 젊은층 유입으로 출산율의 증가로 이어져 영, 유아의 증가로 이어져, 전국에 비해 영유아 가 많고, 60~69세, 70~79세의 노인들이 전국보다 적음을 알 수 있다.

3) 3읍면동별 인구구조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낮은 읍면동은 서북구 내 불당동으로, 시청 소재로 인한 행정과 주거의 중심지로서, 젊은 연령대의 거주비율이 높은 것으로 파악됨. 2013년 천안시와 충청남도의 노인인구 비율은 각각 8.5%와 15.6%로, 천안시의 노인인구 비율은 충청남도 평균보다 낮은 수준임.

4) 의료보장 및 의료취약 인구
a 의료보장 인구
건강보험은 2012년 천안시 주민의 의료보장 중 98.1%를 차지했으며 대부분이 직장가입자였고, 의료급여는 1.9%를 차지했으며, 1종 대상자가 1.4%, 2종 대상자가 0.5%로 이루어짐. 천안시는 충남 및 전국과 비교했을 때, 건강보험 가입률이 높고 의료급여 비율이 낮은편이었으나, 용인시 보다는 의료급여 비율이 높았음.

참고자료

· KOSIS 국가통계포털, http://m.kosis.kr
· 통계청, http://kostat.go.kr
· 천안시 통계, www.cheonan.go.kr
· 2016년 천안 통계 연보, www.cheonan.go.kr
· 글쓴이 「2017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출판사 (출판연도) 인용한 쪽수
· 노란책 「」
· 한삼성(2010), “노인의 우울증 경험에 관한 관련요인 분석”
· 김신곤∙최동섭(2008), “우리나라 당뇨병의 현황”
· 김은영∙소애영(2009), 지역사회간호학회지 제 20권 제 3호
· “당뇨병 환자를 위한 지역사회 중심 자조관리 프로그램의 효과”
· 황인주∙방경숙(2016), 학령전기 아동의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아동 및 부모 관련 요인 :한국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2013-2014) 활용
· “고혈압 및 합병증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 13조 5천억원”, 메디칼트리뷴, 2017-11-03 http://www.medical-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347
· "자살로 인한 사회적 손실, 연간 6조4천800억원", 연합뉴스, 2015-02-09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50209058300017&mobile
· '베르테르 효과' 스타 사망 영향 얼마나 심각한가 보니…, 헤럴드경제, 2018-03-09,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363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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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초기에 약물치료 시작했더니… 90%가 5년후에도 일상생활 가능”, 조선일보, 2013-06-1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03/20130503001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