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삼성당) 줄거리

목차

1. 토끼 굴에 빠지다(p.9-18)
2. 눈물로 만든 연못(p.19-31)
3. 코커스 경주 이야기(p.33-49)
4. 쐐기의 충고(p.50-62)
5. 공작 부인의 집(p.63-79)
6. 엉터리 같은 파티(p.80-90)
7. 여왕의 크로케 놀이(p.90-101)
8. 가짜 바다거북 이야기(p.102-107)
9. 이상한 재판(p.108-113)
10. 앨리스의 증언(p.114-120)

본문내용

눈부시게 푸른 어느 날, 앨리스는 언니와 함께 강가에 앉아 있었다. 앨리스는 언니의 책을 들여다보다가 꽃 목걸이를 만들려다 귀찮아서 망설이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분홍 눈의 토끼 한 마리가 늦겠다면서 주머니의 회중시계를 보며 지나갔다. 앨리스는 너무 신기해 따라가고 토끼 굴 속에 가는 것을 보고 따라 들어갔다. 앨리스는 점점 밑으로 내려가면서 오렌지쨈 통을 잡기도 하고 집에 있는 고양이 다이나를 생각하기도 하고, 졸기도 하다가 땅에 도착했다. 그리고 토끼를 보고 따라가는데 한 방에 가니 방문이 여러 개였는데 모두 자물쇠가 채워져 있었다. 그래서 열쇠를 발견하고 끼워보는데 맞지 않았다. 그 중 커튼이 쳐져 있는 곳이 열쇠와 딱 맞았는데 그 문은 쥐구멍만 해서 앨리스가 들어갈 수가 없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