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발달의 이해 [마리퀴리]

목차

1. 마리 퀴리 [1867~1934, 1859~1906]
2. 마리 퀴리
3. 품앗이로 마친 대학
4. 퀴리 부부의 방사능 연구

본문내용

마리 퀴리 [1867~1934, 1859~1906]
“나는 과학이 아주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 실험실의 과학자는 단지 기술자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동화처럼 감동적인 자연 현상 앞에 놓여 있는 아이이다.
- 마리 퀴리

1859년 5월 15일, 파리에서 피에르 퀴리가 태어남
1867년 11월 7일, 바르샤바에서 마리아 스클로도프스카가 태어남
1877년 피에르가 소르본 대학을 졸업함
1878년 피에르가 소르본 대학의 실험실 조교가 됨
1880년 피에르가 압전기를 발견함
1882년 피에르가 공업물리화학학교의 주임 교사로 임명됨
1891년 마리가 파리로 가 소르본 대학의 학생이 됨
1893년 마리가 물리학과를 졸업 함
1894년 마리가 수학과를 졸업함, 피에르 퀴리를 만남
1895년 6월 25일 마리와 피에르가 결혼함, 피에르가 박사 학위를 받음
1897년 딸 이렌이 태어남
1898년 두 사람이 7월에 폴로늄을, 12월에 라듐을 발견함
1903년 마리가 박사 학위를 받음, 퀴리 부부가 앙투안 베크렐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