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술 case 입니다. 교수님께 A+받은 자료입니다!

소개

여성병원에서 실습 후 C-sec CASE STUDY한 자료입니다.
당시 성적 A+받았구요!
진단은 총 3개입니다.
이론적 근거, 임상검사, 약물 등 꼼꼼히 기록되어있습니다.

목차

1. 간호사정
2. 산욕기 기록지
3. 임상검사, 약물 자료
4. 간호과정 진단 총 3개

참고문헌

본문내용

합리적 근거
· 통증의 정도는 통증 사정 도구를 이용하고 통증 부위 및 강도, 양상, 빈도, 기간 등을 사정한다. 통증의 주관적 자료를 수집할 때 PQRST를 이용한다. P(Position:통증의 부위)-우하복부, 심와부, 흉부, 좌측 액와, 좌측 팔 등, Q(quality:통증의 성격)-예리한 통증, 둔통, 쥐어짜는 통증, 쿡쿡 쑤시는 통증 등, R(relieving or aggravating factor)-완화요인과 악화요인 등, S(severity):통증 강도 등, T(timing)-통증의 시간적 양상 (성인간호학 상권. 현문사. p.230)
· 통증이 완화될 때까지 환자의 통증과 치료의 효과를 계속 평가해야 하며 정보를 기록해야 한다. ‘통증이 어떻습니까?’와 같은 질문보다는 양적이고 객관적으로 통증을 표현할 수 있도록 측정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성인간호학 상권. 현문사. p.231)
· 대상자의 통증양상과 수준을 사정하였다면 정기적 혹은 계획된 진통제를 투여할 수 있다. 급성통증의 경우 진통제 투여는 수술 후 첫 24시간에서 48시간 사이, 대상자가 진통제를 필요로 하는 통증을 가질 것 같은 시기에 투여할 수 있다. (기본간호학 하권. 수문사. p263)
· 대상자 스스로 마약성 진통제의 용량을 조절하도록 하여 효과적으로 통증을 완화하고 스스로 통증을 조절한다는 만족감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간호사가 진통제를 투여하는 방법과 비교할 때 대상자는 통증이 심해지기 전에 스스로 투여하여 하루 동안의 약물투여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약의 투여에 대한 자가 조절은 불안을 감소시키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PCA를 이용하는 대상자를 간호할 때 간호사의 일차적인 역할은 기구사용법을 교육하고, 어지러움, 오심, 구토, 배뇨곤란 등과 같은 부작용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성인간호학 상권. 현문사. p.240)
· 통증부위를 고정하거나 억제하는 것은 급성통증일 때 도움이 된다. (기본간호학 하권. 수문사. p.273)

참고자료

· 기본간호학 상, 하 (수문사. 송경애 외 9명)
· NANDA 간호진단과 중재가이드 (현문사. 차영남 외 13명)
· 성인간호학 상 (현문사. 조경숙 외 9명)
· 여성건강 간호학 1권, 2권 (현문사 이영숙 박재순 이혜경 박영주 외 공저)
·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 (현문사. 원종순, 김남초, 전시자 외)
· http://www.druginfo.co.kr/
· 약학 정보원 http://www.healt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