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요약, 성인간호, 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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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위험요인
: 발병을 감소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임.
-조절 불가능한 위험요인 : 연령, 성별, 인종, 가족, 유전
남자에게 흔하나 사망률은 여성이 많음
-뇌졸중의 가족력, 일과성 허혈발작 경력, 뇌졸중 병력 역시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임.
-조절가능한 위험요인 : 생활습관, 고혈압, 심장질환, 당뇨병, 흡연, 과도한 음주, 비만, 수면 무호흡, 대사증후군, 운동부족, 불량한 식습관, 약물남용
-심방세동 : 가장 중요하고 치료 가능한 심장관련 요인
-당뇨병 : 심각한 위험요인, 일반인보다 4~5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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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기 협력관리
-뇌졸중 직후 혈압상승이 흔하게 나타나는데 이는 뇌관류를 유지하기 위한 방어반응일 수 있음
-허혈성 뇌졸중 직후 평균동맥압이 130mmHg 이상, 혹은 수축기압이 220mmHg 이상일 때만 혈압하강제 처방 추천
-뇌동맥류의 성공적 수술 후, 지주막하 출혈에 의한 혈관경련으로 허혈성 저혈압이나 저혈량증 환자에게는 정질액이나 교질액과 약물로 고혈압 유도
-소변 배설량 또한 모니터
-소변 배설 감소하고 체액이 정체되면 저나트륨혈증 발생
-포도당 수분을 포함한 용액은 저장성이어서 뇌부종과 누개내압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정맥수입을 피하는 것이 좋음
-ICP 상승에 대한 치료는 정맥 배출을 증가시키는데 초점 : 머리상승, 목과 머리 정렬상태 유지, 고관절 굴곡 금지
-체온상승은 대뇌사 증가시켜 예후를 안좋게 하므로 고체온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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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사는 구강 섭취를 시작하기 전에 연하 능력에 대한 평가 수행
연하곤란에 기인한 구역반사 장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첫 번째 구강 섭취를 시도할 때는 주의 깊게 실시함
음식 섭취를 시작하기 전에 설압자로 목의 뒤쪽을 부드럽게 자극하여 구역반사 사정함
구역반사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잘 삼킬 수 있으며 없으면 구강 섭취를 미루고 연하를 자극하는 운동을 실시함
삼키기, 씹기, 구역반사를 주의깊게 사정한 다음, 구강 섭취를 시작함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