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느헤미야 1장 1-11절] 느헤미야의 기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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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설교문을 작성하는데 참고하시거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의 소식을 듣고 심히 슬퍼하고 괴로워했다.
2. 느헤미야는 울며 금식기도했다.
3. 느헤미야의 기도 내용

본문내용

느헤미야 1장 1-11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70년 포로생활 하면서 말할수 없는 고난과 능욕을 당했다. 페르시아가 바벨론을 침으로 인해서 느헤미야는 페르시아의 성에서 왕의 비서실장과 같은 존귀한 위치에 있었다. 그런데 느헤미야가 고국의 소식을 듣고 예루살렘의 백성들이 말할수 없는 큰 환난과 능욕을 당했다는 말을 듣고 슬피 울며 금식하며 기도하였고, 마침내는 3차 귀환때 돌아와 하나님의 일에 크게 쓰임받았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많이 어지럽고 힘든 상황이다. 특별히 세월호 참사를 인해 300여명이 죽고, 실종당했다. 선장과 선원이 빨리 구조에 힘썼다면 많은 사람이 구조를 받았을텐데 자기들의 사명을 망각하고 자기들만 살겠다고 나올때 살수 있는 많은 자들이 희생을 당했다. 어른들의 잘못으로 피워보지도 못한 학생들이 죽음으로 온 국민이 슬퍼하고 분노했다.
느헤미야의 심정으로 민족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1.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의 소식을 듣고 심히 슬퍼하고 괴로워했다.
느헤미야는 페르시아 왕궁의 왕의 측근이니, 아쉬울것이 하나도 없다. 어려움도 없고 부귀영화를 누리는 상황이다. 예루살렘 멸망 후에 태어난 자라 멸망때랑 큰 상관도 없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