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번역한 Active skills for reading4 UNIT5-2. An Interview with J.K. Rowling 본문번역

소개

제대로 번역한 Active skills for reading4 UNIT5. Chap2. An Interview with J.K. Rowling (조앤 K. 롤링과의 인터뷰) 의 완벽 번역본입니다. (2nd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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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비즈니스 케이스, Northstar, Reading Explorer, Mosaic Reading, Essential Reading, Skills for success 등 제가 번역한 수많은 번역자료들의 평가를 확인하시면 자료의 품질을 짐작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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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Chap 2. An Interview with J.K. Rowling 조앤 K. 롤링과의 인터뷰

Divorced, living on public assistance in an Edinburgh apartment with her infant daughter, J.K. Rowling wrote 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at a café table. Fortunately, Harry Potter rescued her! In this Amazaon.co.uk interview, Rowling discusses the birth of our hero, the Manchester hotel where Quidditch was born, and how she might have been a bit like Hermione when she was 11 years old.

이혼하여 자신의 젖먹이 딸과 함께 생활보호 대상자로 에든버러 아파트에 살던 조앤 K. 롤링은 한 카페 테이블에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썼다. 다행히도 해리포터가 그녀를 구했다! 이번 아마존 영국 사이트의 인터뷰에서, 롤링은 우리의 영웅의 탄생과 퀴디치가 태어난 곳인 맨체스터 호텔, 그리고 그녀가 11살이었을 때 얼마나 헤르미오네처럼 지냈었는지를 이야기한다.

How old were you when you started to write, and what was your first book?
Rowling: I wrote my first finished story when I was about six. It was about a rabbit called Rabbit. Very imaginative. I’ve been writing ever since.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 몇 살 때부터이며, 어떤 책이 첫 작품인가요?
롤링: 제가 6살 때쯤 처음으로 완성된 이야기를 썼지요. 그 이야기는 래빗이라 불리던 한 토끼에 관한 것이었죠. 상당히 상상력이 풍부한 토끼였어요. 그 때 이후로 계속 글을 써왔지요.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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