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베드로전서 3장 8-12절] 중생한 사람의 다섯가지 특징 (새벽예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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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본문을 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베드로전서에서 지금까지 교훈한 내용을 마음에 새기고 해석하고 이해하고 적용해야 한다. 지금까지 베드로 전서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창세전, 곧 영원과거에 우리를 택하시고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그 부활하심의 구속사역을 우리가 믿음으로 죄 사함받고 의롭다 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서 거듭나게 되었다. 거듭나게 하신 분도 성령님이시고 거듭난 우리안에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영원히 함께 하시는 분도 성령하나님이시다. 성령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자라나도록 성화를 이루도록 늘 함께 하시고 인도해주신다. 택하심을 받고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함을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성령님이 그 안에 계시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다. 하나님께 속한 특별한 백성이다.
벧전 1장에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말씀하다가 모든 육체는 풀과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고 한다. 모든 육체는 에서 육체는 성령님이 그 안에 계시지 않는 사람들을 가르킨다. 하나님의 영이 그 안에 계시지 않는 사람들. 남자든 여자든 무유식, 잘났든 못났든 어떤 인종의 사람이던지 그들은 다 육체이다.
창 6장 하나님의 신이 그들과 함께 하지 않으심으로 그들이 다 육체가 되었다고 한다. 하나님의 신이, 성령님이 그 안에 계시지 않는 모든 사람들은 다 육체이다. 다 풀과 같다. 사실 풀보다 못하다. 풀은 지옥영벌도 없다. 일시적인 인생이라는 것은 풀과 같아도 풀을 시들고 죽으면 원소로 돌아가지만 인간은 영원불멸의 영이 있고, 몸도 영생 또는 심판의 부활로 살아야 하기에 만약 성령님이 우리안에 계시지 않는다고 하면 풀보다 더 못하고 비참한 인간이 된다. 모든 영광, 자랑하는 것, 명예 권세 지식...자랑하며 누리는 모든 것들은 풀의 꽃과 같은 것이다. 참 허무한 것이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진다고 했다. 다 허무한 것들이다.
육체는 다 허무한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