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창세기 26장 19-22절] 하나님을 섬기는 좋은 믿음 (새벽예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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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이)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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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삭의 양보하는 신앙이 나와 있다. 26장 처음을 보면 이삭이 흉년 때에 이집트로 내려가 볼까 생각을 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집트에 가지 말고 가나안에 내내 머물라고 하셨다. 자기 생각으로는 흉년 때문에 불가피하게 이집트에 가서 흉년을 피해 살아볼까 했는데 하나님의 명령은 약속의 땅에 거하라는 것이었다. 이삭은 순종했다. 헤브론에 살다가 서쪽 그랄이라는 블레셋 동네에 우거하고 살고 있었다. 12절에 농사지었는데 100배나 수확을 얻게 해 주셨다. 흉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니까 복을 주셔서 보통 때만큼 나오는 것만도 감사한데 100배의 곡식을 얻을 수 있었다. 이삭이 잘되니까 그랄 사람들이 시기하여 동네에서 나가라고 했다. 믿는 신자들이 뭔가 잘되면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미워하고 시기하고 내쫓는 경우가 있다. 믿음 지키다가 가정에서 쫓겨나고 족보에서 빼버린다는 위협을 받기도 한다. 결국 쫓겨나서 동쪽으로 조금 옮겨가 그랄 계곡으로 갔다. 거기서 우물을 파서 생수의 샘을 발견했는데 블레셋 사람들이 와서 자기 것으로 우겼다. 이삭은 여기에서 양보를 하고 또 다른 우물을 팠다. 또 팠는데 블레셋 사람들이 또 뺏어갔다. 쫓겨나고 뺏기고 두 번이나 자기 것이라고 우겨서 양보했다. 첫 번째 우물은 글라 계곡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주장도 일리는 있다. 강제적으로 억지로 뺏어갔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