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100권 읽기보다 한권을 써라 (추성엽)

소개

- 책을 읽고, 써야 하는 이유
- 책 쓰기 전에 꼭 챙겨야 할 다섯 가지
- 책쓰기 테크닉

목차

1. 지은이 소개 – 추성엽
2. 책 쓰기,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3. 책 쓰기, 무엇이 핵심인가
4.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 책 쓰기
5. 잘 쓰려면, 테크닉이 필요하다
6. 마무리 …

본문내용

1. 지은이 소개 - 추성엽

- 평소에는 일 속에 파묻혀 살지만 자기 일에 누구보다 긍지를 느끼고 최선을 다하면서, 책 한번 쓰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 모든 직장인에게 이 책을 바친다.

경영경제서,
특히 마케팅 분야의 책을 쓰는 직장인이다.
제조업, 유통업, 서비스업에서의 다양한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 및 학회, 사보 등에 활발하게 기고하고 있다.

2. 책 쓰기,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남아수독오거서
(男兒須讀五車書)
사람이라면 다섯 수레 정도의 책은 읽어야 한다는 말이다.
독서를 하면 해박한 지식과 간접 경험이 쌓이면서 직관이 생기게 되고, 그 직관이 직원들의 업무 능률 향상과 연결된다고 확인 하기 때문이다.

<중 략>

경제경영서는 막연하게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쓰는 게 아니기 때문에 수치와 데이터가 틀리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을 쓰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전문 분야의 데이터는 편집자도 잘못된 곳을 찾아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끝까지 점검하고 확인해야 한다.

4.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퇴고의 기술
경제경영서는 기업의 실례를 가급적 많이, 자주 넣을수록 좋다.
신문에 실린 정보는 경제경영서의 신뢰성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수정 과정에서 넘쳐나는 아이디어를 기록해둘 쪽지를 반드시 지참하고, 때에 따라 반영하라.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