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그먼의 국제경제학 제16장 생산량과 환율의 단기적 관계 요약 정리 1page report

소개

폴 크루그먼의 국제경제학 제8판 16장 생산량과 환율의 단기적 관계
에 대한 정리 및 요약 1 page report 입니다.
국제금융세미나 시간에 제출한 repot로 그림과 설명이 요약되어 A+ 받은 자료

목차

1. 개방경제의 생산물에 대한 총수요는 소비수요, 투자수요, 정부수요, 경상수지(순수출수요)로 구성되어 있다.
2. 생산량은 총수요와 총공급이 일치할 때 결정된다. 총수요가 생산량보다 크면 기업은 재고소진을 피하기 위해 생산을 증가시킨다.

본문내용

1. 개방경제의 생산물에 대한 총수요는 소비수요, 투자수요, 정부수요, 경상수지(순수출수요)로 구성되어 있다. 경상수지의 중요한 결정요인은 실질환율, 즉 국내 물가수준에 대한 국내화폐로 측정된 외국 물가수준의 비율이다.
*소비수요: C= C(Yd) ? 한 국가의 주민이 소비하기 원하는 양은 가처분 소득 Yd 에 의해 결정된다. 각 소비자는 실질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재화와 서비스를 수요하기 때문에 총체적 수준에서 소비는 가처분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한다. 따라서 소비수요와 가처분 소득은 양의 관계를 갖는다.
*경상수지: CA=CA(EP*/P , Yd) ? 한 국가의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수출수요에서 이 국가의 수입수요를 뺀 것
*실질환율의 변화가 경상수지에 미치는 영향
환율의 변화
경상수지에 미치는 영향
실질환율, EP*/P ↑
CA ↑
실질환율 EP*/P ↓
CA ↓
EP*/P가 상승하면 외국 생산물은 국내 생산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비싸진다. 따라서 수출은 증가한다.

참고자료

· 폴크루먼의 국제경제학, ‘경상수지와 환율의 상관관계에 관한 재검토’ 논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