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기독교(서평)

소개

학교시험

목차

Ⅰ. 저자와 출판사
Ⅱ. 저자의 의도(목적)
Ⅲ. 중요용어
Ⅳ. 내용요약
Ⅴ. 연구결과
Ⅵ. 비평

본문내용

Ⅱ. 저자의 의도(목적)
1장. 술, 담배는 건강상이나 경제적으로도 해로울 뿐 아니라, 신앙적으로도 전혀 이로운 것이 못되며, 오히려 경건하고 신령한 신자가 되지못하게 방해하는 존재.(p. 16.)

2장. 교회는 오직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의 집입니다. 가난한 자의 구제와 사회봉사는 신자 개개인이 할 일이지 교회의 본분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가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예배당을 짓는 것은 조금도 낭비일수가 없으며, 더 잘 경건하게 예배하기 위한 시설에 투자하는 것도 낭비일 수 없습니다.(p. 27.) 교회의 헌금은 하나님께서 보시는 가운데 양심적으로 검소하고 건전하게 관리되고 있다.(p. 31.)

3장. 하나님은 십계명 제 1, 2계명을 통해서 세상의 그 어떠한 신이나 우상도 만들거나 섬겨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셨고(출애굽기 20:3~6), 우상숭배자는 돌로 때려죽이라고 하셨다. 왜냐하면 그것은 거짓된 신을 섬기는 것이며, 결국은 민족 전체가 망하기 때문이다(신명기 13:6~18).(p. 37.)

4장. 우리가 믿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며, 하나님의 말씀이다. 사람들은 혹 실망시키는 일이 있겠으나 하나님은 완전하시니 절대로 실망을 시키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교인들을 기독교를 판단할 것이 아니라, 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그리고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성경 말씀이 어떤 것인가를 알고 기독교를 판단해야 한다.(p. 43.)

5장. 기독교는 종교개혁 당시부터 전 교인들에게 성경을 읽도록 권장했고, 또 성령의 조명 아래 각자가 성경을 깨닫고 은혜를 받고 성경에서 나름대로의 사상 체계를 확립케 되었다. 천주교처럼 교황과 의견이 다르면 무조건 이단으로 처형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대화하며 토론하다가, 의견이 일치가 안 되면 서로 독자적으로 자기의 신앙체계를 확립해 가다 보니 그것이 나중에는 하나의 큰 세력을 이루어서 교파를 형성케 된 것이다.(p. 50.)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