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에서 출산까지 그리고 산후 건강관리

소개

여성관건강 수업 보고서입니다.

임신에서 출산까지, 그리고 산후 건강관리 를 주제로 하고있습니다.

정의부터 유의사항, 약물에 대한 내용, 다양한 분만 법 등등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보고서입니다. A+ 입니다.

목차

[1] 임신
Ⅰ. 임신의 정의

Ⅱ. 임신기 주의사항
1. 임신의 징후
2. 임신기 나타날 수 있는 현상
3. 임신기 영양관리
4. 임신기 약물 복용
5. 유산
6. 분만예정일

Ⅲ. 임신의 과정

[2] 출산
Ⅰ. 출산의 정의

Ⅱ. 출산의 신호

Ⅲ. 분만종류
1. 자연분만
2. 인공분만

Ⅳ. 분만의 과정
1. 자연분만 과정
2. 라마즈호흡법

Ⅴ. 출산 후 나타나기 쉬운 부작용

[3] 산후 건강관리
Ⅰ. 산후건강관리란?

Ⅱ. 출산 후 나타나는 증상
1. 산후풍
2. 산후 우울증

Ⅲ. 건강관리방법

본문내용

난자와 정자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수정란이 자궁 내벽에 착상하여 모체로부터 영양을 공급받으며 태아로 발육하는 과정으로서 사람의 임신기간은 일반적으로 약 280일이다.
Ⅱ. 임신기 주의사항

- 자신에게 어떤 질환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고혈압과 당뇨질환이 있는 사람은 유산과 기형을 유발하므로 필히 확인 하여야 한다.
- 풍진 항체 검사를 시행하여 항체가 없는 경우 미리 예방 접종을 시행하여야 한다.
- 노산의 경우 염색체 이상의 빈도가 증가하므로 양수 검사를 통한 염색체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1. 임신의 징후 : 생리가 일주일 이상 늦어진다

<중 략>

Ⅰ. 출산의 정의
자궁 내 태아와 태반을 포함한 그 부속물이 만출력에 의해 산도를 통과하여 모체 밖으로 배출되는 현상을 말한다. 보통 임신 37주 이후 분만하는 경우를 만삭 분만으로, 임신 37주 이전에 분만하는 경우는 조산 또는 조기 분만이라고 칭하며 임신 42주 이후에 분만하는 경우는 과숙 분만이라 한다.

Ⅱ. 출산의 신호
초산부는 3~4분 간격의 진통이 있으면서 자궁경부가 3cm 정도 벌어진 경우에 병원에 가야한다. 경산부는 규칙적 진통이 있는 경우에 병원에 가면 되는데, 양수가 터졌을 때는 진통과 상관없이 입원한다. 진통 중에는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다. 입원하게 되면 의료진이 질을 통해 내진하는데,

<중 략>

출산 후에 우울을 느끼는 시기는 수유 기간과 겹치기 때문에 산모에게 항우울제 등을 사용하는 약물 치료가 권장되지 않는다. 그러나 우울 증상이나 불안 증상으로 인해 양육 및 일상생활에 문제가 일어나고,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심한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담하여 항우울제 등의 약물 치료, 심리 상담 또는 정신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가족들의 지지 역시 중요하므로 가족들에 대한 교육도 중요하다. 대개는 외래 치료를 통해서 호전되지만, 타인이나 본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있거나, 일상생활을 전혀 할 수 없을 경우에는 입원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