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자기식습관

소개

자기 식습관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나의 식습관과 문제점
Ⅱ 식습관에 대한 해결방안

본문내용

Ⅰ 나의 식습관과 문제점

나는 중학생 때부터 아침식사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아직도 아침을 거르거나 간단하게 때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침에 입맛에 없어서라고 보기보다는 대부분 아침식사보다는 잠을 택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늦게 일어나다 보면 아침에 학교 가기 바쁘기 때문에 아침을 먹을 겨를이 없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밥상에서 제대로 된 아침을 먹기는 힘들다. 물론 고3 때는 입시에 대한 걱정 때문 이었는지 매일 꼬박꼬박 아침을 챙겨서 먹고 다녔지만 수능 이후로, 그리고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는 다시 아침을 먹지 않게 되었다. 이렇게 허술한 아침식사를 하게 됨으로써 점심식사에 대한 기다림이 커져서 평소에 편식이 있는나는 내가 좋아하는 기름진 음식을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매일 다른 시간표에 따라서 내 점심시간이 바뀌기 때문에 식사시간이 불규칙하고 공강 시간이 짧을 때면 빨리 먹어야 하기 때문에 패스트푸드를 자주 이용한다.

< 중 략 >

Ⅱ 식습관에 대한 해결방안

첫 번째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식사이다. 우리 몸속의 모든 대사는 모두 일정한 리듬을 갖고 있으며 하루 세 끼의 규칙적인 식사는 바로 체내 대사의 리듬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나 뿐만 아니라 체중조절이나 바쁜 아침활동을 이유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이 많다. 하루 생활에서 저녁식사와 다음날 아침식사 사이의 시간이 가장 길기 때문에 아침식사를 거르면 혈당이 부족해지기 쉽고 이는 두뇌활동을 둔하게 해서 공부능률을 저하시킬 수 있으며, 또한 점심이나 저녁에 폭식을 하기 쉬워 균형 있는 식생활에 장애가 된다. - [참고] 비만 탈출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

두 번째는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다. 위에 문제점을 살필 때 보았던 것과 같이 제대로 된 밥으로 세끼를 먹는 것과 어제의 식단처럼 먹는 것을 열량으로 비교했을 대 어제의 식단처럼 먹는 것이 더 열량이 적다. 그러나 그건 올바른 식사가 아니다. 즉 영양학적인 칼로리 계산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음식의 질 인 것이다. 화학첨가제가 많은 음식이나 인스턴트음식이 아닌 영양이 골고루 배합되고 인체 대사를 활발히 시킬 수 있는 질 좋은 음식을 골라 먹도록 노력해야한다. 또한 편식은 각 영양소의 결핍증과 과잉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한 끼 당 2가지 이상의 나물과 두부, 생선, 고기 등의 단백질식품을 반찬으로 하는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