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 전기치료실습 후기

목차

1. 초음파
2. 저주파
3. 시치검사

본문내용

1. 초음파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있는 음파의 주파수 범위는 개인차, 연령차 혹은 음의 세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16∼20,000Hz 정도인데, 이것을 가청음파 혹은 가청주파수라고 한다. 이에 반해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없는 높은 주파수의 음파를 초음파라고한다. 가청음파나 초음파는 주파수만 다를 뿐 모두 물체의 진동에 의해 일어나는 탄성파이므로 본질적인 특성은 거의 동일하다.
실험은 우선 토끼에게 세타젝트라는 전신마취 주사를 놓았고, 마취가 된 후 초음파를 적용하여 2분마다 적용부위의 온도를 측정하여 8분간 실시하였다. 온도는 전자온도계를 토끼체내에 삽입하였다. 삽입시 마취가 덜되어서, 국소부위 마취제인 리도카인을 주사하였다. 고정법을 실시할 때 허혈시키기 위하여 구리선으로 대퇴부위를 강하게 묶었다. 주파수는 1.4MHz를 사용하였다.

(1) 이동법
임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으로 방사도자의 이동은 비교적 짧게 초당 약 1인치 정도의 거리이고, 움직이면서 다른 부위와 서로 부분적으로 겹쳐지게 이동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