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활동보고서 대나무는 왜 시원한가?

소개

초등학교 6학년 탐구활동보고서입니다.
재미있는 주제로 연구해서 칭찬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자리는 왜 시원할까?

6-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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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리는 왜 시원할까?

1. 조사동기
- 할머니 집 에는 겨울에는 카페트가 깔려있고, 여름에는 대나무 자리가 깔려있다. 대나무 자리는 더 시원하다. 그 이유가 궁금하다.

2. 조사목적
- 대나무의 시원한 성질을 이용하여 대자리를 사용 하게 된 역사와 대나 무의 고장을 조사

3. 조사계획
가. 조사기간 ? 2일
나. 준 비 물 ? 대자리, 백과사전, 카메라
다. 조사방법 ? 백과사전과 인터넷 검색으로 대나무의 성질 알아보기

4. 조사결과
대자리가 우리의 신체와 열을 전달시키는 매체 사이에서 차단막으로 작용되고 대나무의 틈새로 통풍이 잘되어 땀의 증발이 빨리 되는데 땀이 증발하면서 신체의 열을 함께 가져가기 때문에 대자리를 사용하면 더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다.

5. 알게 된 점
대나무의 처음 자랄 때의 이름은 죽순인데 이 죽순은 1~2주일 만에 3~40센티미터까지 자란다. 다른 나무와 달리 속이 텅 비어 있고 줄기가 둥글고 길다. 대나무에 꽃이 피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혹시라도 피면 모든 대나무 밭의 대나무에 일제히 꽃이 핀다. 그 후 대나무는 죽는다.
대나무는 강원도 일부,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특히 담양에 집중되어 자라고 있다. 담양에 대나무 시장이 형성된 것은 약300년전 부터이며 끊임없이 새로운 죽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