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손가정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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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족생활문화 4조 ‘똘망똘망 꽃사슴조’
조손가정 시나리오 ‘안녕? 안녕... 엄마, 아빠’
『형식은 방송프로그램 형식으로 할 것이며 여러 조손가정 실태와 사례를 다루고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식으로 전개할 것입니다. 역할에는 취재기자, 조손가정 할머니, 할아버지, 손자녀, 학교선생님, 의사, 정신과 의사, 사회복지사, 공무원, 가정위탁센터 지부장, 교육센터 팀장, 경찰, 지역아동센터 원장, 보건복지부 아동복지팀장, 나레이션(아나운서)등이 있습니다. UCC로 제작할 것이며 확실한 건 아니지만, 영상 시청 시 중간중간 나레이션 부분을 영상에 넣지 않고 앞에서 발표하는 식으로 할까 생각하는데 어떠한지 알려주십시오..』
줄거리
●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에 사는 아이들
민지(8세)와 민규(7살)는 쥐가 드나드는 비닐하우스에서 할아버지와 살고 있다. 맨 바닥에 누워 자고, 찬물로 세수를 한다. 남매는 농약통과 농기계를 장난감 삼아 위험하게 놀고 있다.
● 컨테이너박스에서 조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민수(15살), 민석(12살) 형제. 중학교 2학년이 되는 민수는 ‘소아아동기 우울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사춘기가 시작되어 우울증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왕따를 당한다. 성적 얘기가 나오자 울음을 터뜨리는데... 또래 학생보다 유난히 키가 작은 형제, 성장판검사와 학습능력테스트를 받는다.
● 할머니와 두 손녀 한 달 생활비 30만원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