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신성과 부활,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속죄와 종말론,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중재대언사역,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왕권, 그리스도와 하느님의 아들

소개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신성과 부활,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속죄와 종말론,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중재대언사역,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왕권, 그리스도와 하느님의 아들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신성
1. 무한한 가치의 제사와 율법의 완전 순종을 위하여
2. 하나님의 진노에 대처하기 위하여
3. 구속(救贖)의 효과를 적용하기 위하여

Ⅲ.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부활
1. 부활의 사실
1) 구약의 예언
2) 그리스도 자신의 예언
3) 열한 사도의 증언
4) 바울의 증언
5)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셨음
6) 오순절에 증언
7) 안식일의 변경
8) 이적과 권능
2. 부활의 성질
1) 신체적 변화
2) 정신적 변화
3) 삼중의의
3. 부활에 동작자
4. 부활교리의 이의
1) 사체의 미분자의 해산
2) 초자연성
5. 부활이 사실을 다르게 설명하여 버티려는 시도
1) 빈 무덤에 관하여
2) 주의 나타나심에 관하여
3) 일반적 반대설
6. 주 부활의 교리적 중요성
1) 성경의 권위에 관계
2) 증거적 가치
3) 구속사역의 구성분
7. 그리스도의 부활의 역사성
1) 마음의 고안인가
2) 빈 무덤 없이 살아계신 주의 관념이 가능한가
3) 물질주의 인가
4) 십자가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적인가

Ⅳ.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속죄
1. 속죄의 원인
2. 속죄의 필요성에 관한 역사상의 견해들
1) 속죄는 필요하지 않았다
2) 상대적으로 필요하였다
3) 속죄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3. 속죄의 절대적 필요성에 대한 증명
1) 하나님의 공의의 입장에서
2) 하나님의 의지적 법의 불변성에서
3) 하나님의 진실성에 관계에서
4. 속죄의 진정한 의미
1) 그리스도의 죽음은 대리적 죽음이다
2) 그리스도의 죽음은 만족스러운 죽음이다

Ⅴ.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종말론

Ⅵ.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중재대언사역

Ⅶ.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왕권
1. 본래적 왕권과 중보적 왕권
1) 본래적 왕권
2) 중보적 왕권
2. 중보적 왕권에 대한 성경적 근거
1) 구약의 증거
2) 신약의 증거

Ⅷ.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와 하느님의 아들
1. 하문호
1) 이스라엘 민족을 가리키는 명칭
2) 천사를 가리키는 명칭
3) 구원에로의 선택을 받은 성도들
2. 박영희
3. G. Vos
4. 도날드 거쓰리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피터 버거(Peter Berger)에 따르면 새로운 종교의 탄생은 “첫째, 전통적인 상징들에게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여 새로운 상징들이 생겨나며. 둘째, 새로운 공동체들은 기존의 전통들에 저항하면서 자기의 정체성을 규명하며. 셋째, 성스러운 새로운 질서가 탄생되어 그 공동체에 의해서 모든 권력과 의미의 원천으로 지각되며. 넷째, 새로운 제의들이 생겨서 제의적인 예배행위에서 이러한 성스러운 질서를 새롭게 창조함으로써 공동체에 성스러운 질서를 기억하게 하며. 다섯째, 이 새로운 세계를 보존하고 주위의 변화하는 환경에 그것을 적응시키기 위한 메커니즘이 확립되며. 여섯째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통합된 세계관이 출현되면서 그 안에 신학의 체계들과 성스러운 경적과 공동체에게만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그와 아울러 다른 모든 세계에 의미를 부여해주는 교권적이 직책이 정리된다.”고 보았다. 이 같은 분석의 잣대가 기독교의 경우와 어떠한 상관성이 있을지를 염두에 두면서 논지를 진행하였다. 특히 마지막 단계의 ‘세계에 의미를 부여하는 교권적 직책의 정리’와 관련하여 서구 vs 제 3세계의 만남은 때로는 상보적 관계에서 때로는 경쟁적 관계에서 갈등과 충돌, 그리고 재해석의 제 국면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살펴보았다.
이제 이 같은 다이내믹은 한국 사회 속에서의 다원적 종교 상황 속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는 개연성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종교적 보편이 민족적 특수의 상황으로 접목되는 과정 속에서 제 종교의 공동 노력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보여지는 소이가 바로 이 때문이다. 문화 속에 깊이 스며들어 그 사회와 역사 속에서 호흡하지 않는 종교는 결코 그 생명의 존속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사료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이러한 기독교의 성공적인 지난 역사를 자찬하면서 그 성취에 취해 있기에는 오늘 한국교회 안팎에 널려 있는 제반 도전의 목소리들이 너무 드높다. 교회가 많아지고 또한 교인 수는 증가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기독교가 작금의 한국사회가 가지고 있는 각종 사회적 병리현상들을 타개하는 역동적 세력으로 자리 잡기에는 역부족인 듯하다.

참고자료

· ○ 김득중(1981), 마가복음의 부활신학, 서울 : 컨콜디아사
· ○ 곽미숙, 기독교 종말론에 대한 개론적 이해, 학습자료
· ○ 박종춘(1992), 성령의 사역론, 서울 : 복음 신문 출판국
· ○ 이남종, 모세오경에 나타난 그리스도, 새순
· ○ 최바울(2005), 세계 영적 도해-하나님의 세계경영, 서울 : 도서출판 펴내기
· ○ G. 타이첸, 김명수 역(1986), 원시그리스도교에 대한 사회학적 연구 : 대한기독교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