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ing the Archives: NSW의 기록 평가와 국가기록검증 정책

소개

Building the Archives:NSW의 기록 평가와 국가기록검증 정책

목차

0. 서문
1. 도입
2. 정책문
3. 공식기록 검증을 위한 평가 목적
4. 책임
5. 정의(혹은 한정)

본문내용

0. 서문

기록관의 평가에서 가장 마지막에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기록관의 법령이 맡고 있는 정책을 결정하는 기능이다. 기록들이 사라지면 그것을 다시 회복시킬 수 없기 때문에 기록관으로써 기록을 유지하지 할지 안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영원히 영향을 끼친다. 기록관이 기록을 유지한다는 것 또한 영원히 영향을 끼치는 데 이것은 기록관이 존속하는 동안 기록을 보존하기 위해 방책이 필요하고 그 재원의 적합함을 유지하기 위한 명확한 의무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기록관 평가는 또한 기록 컬렉션의 구조와 그것이 지속될 경우의 또 다른 영향력, 미래 사회에 쓸모 있는 활용이 될 만한 다큐멘터리 증거의 성격과 양을 결정하는데 정부와 사회의 접촉의 활동을 심사했을 때 역사가와 다른 연구자들은 이를 신뢰해야한다.
현대정부에서 생산되는 다큐멘터리를 우리는 얼마나 기록관에서 보존해야 할까? 그것을 거의 하지 않는 것은 명백히 무능력한 기록관을 미래에 남기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유지할 수가 없다. 모든 기록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목록 작성, 저장, 안전, 특별관리, 보존 등을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든다. 필연적으로 작업을 시도하는데 제한된 자원은 전체 컬렉션(필수적인 컬렉션과 가지면 좋은 컬렉션 모두)를 돌보는 우리의 역량을 쉽게 위험에 빠뜨린다.
New South Wales에서 우리의 공식 기록관에서 많은 양의 질 좋은 컬렉션을 가지게 된것은 행운이다. 국가 기록관 컬렉션의 몇 부분은 실로 생존 동안의 행운에 덕분인데 이것들은 우리가 40여년 이상 동안, 우리가 가진 것들에 대한 신뢰(명성)와 그리고 그것들이 너무 늦게 보존되기 전에 공공 기록 집합체 가운데 조직적으로 확인되고 보존 되어야 하는 책임을 위해 고안된 강력한 법령제정(처음에 제정된 1960년의 기록관 법령은 도입의 치명적인 단점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현재의 1998년 국가 기록법령) 덕분이다.
우리는 NSW의 공적인 분야의 대부분을 해결하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 지금까지는 없었던 그들의 필요나, 이해관계자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그들은 기록을 얼마나 오래 유지 해야하는지, 국가 기록의 관리인과 모든 국가 기록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위원회 위원들의 안내를 위한 총체적인 정책임은 어떠한지에 관한 광범위한 안내를 주고 있다. 우리는 국가 기록 컬렉션의 안내를 위한 명료한 방침이 없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