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상체질 특징과 진단법 및 관리법

소개

팔상체질 특징과 진단법 및 체질에 따른 관리법을 그림과 함께 제시하였다.

목차

팔상체질 진단법
1) 팔상맥진법
2) 오링테스트
3) 완력조사법
4) 팔상체질의 진단법

팔상체질 특징
양성태양인(陽性太陽人)
음성태양인(陰性太陽人)
양성소양인(陽性少陽人)
음성소양인(陰性少陽人)
양성태음인(陽性太陰人)
음성태음인(陰性太陰人)
양성소음인(陽性少陰人)
음성소음인(陰性少陰人)

본문내용

팔상체질 진단법
1) 팔상맥진법
권박사는 종전의 체질명인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대신 각 체질의 특성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는 금상인(金象人), 토상인(土象人), 목상인(木象人), 수상인(水象人)으로 개명하고 Ⅰ형과 Ⅱ형을 음인과 양인으로 바꾸었다.
2) 오링테스트
바이디지탈 오링테스트(Bi-digital O-Ring Test)법은 미국에 살고 있는 일본인 의사 오무라 오시아기 박사가 1970년초에 연구한 것으로`오무라테스트`라고도 한다. 팔상의학의 창시자인 권도원 박사의 한의학 제자이고 체질진단법으로 널리 알려진 이명복 박사가 이 방법을 알게 된 것은 1988년 2월이었는데, 한번 본 후 대단한 흥미를 느껴서 곧 실험하기 시작했다. 가족들, 병원 직원들, 여러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해 본 결과 체질과 식품과의 관계가 확실하게 나타났다.
즉, 각 체질에 해가 되는 식품을 손에 쥐면 오링의 힘이 약해지고, 유익한 식품을 손에 쥐면 오링의 힘이 강해지는 것을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왼손에 오이 · 당근 · 무 · 감자 · 양주VIP · Passport 중의 한가지를 들고 검사 받는 사람은 오링을 만들고, 검사하는 사람은 두 손가락으로 오링을 벌리면서 손가락 힘을 조사한다.
<<오링테스트의 실시 방법>>
검자(檢者, 의사)와 피검자(被檢者)는 서로 정면으로 마주보는 위치에서 실시한다. 피검자는 시계, 반지, 금속성 장신구를 전부 빼놓아야 한다. 이런 금속성은 전자파(電磁波)를 방해하고 실험 결과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피검자는 양손을 몸에서 20cm이상 떨어지게 앞으로 들고, 오른손의 엄지손가락 끝과 둘째손가락 끝을 맞대고 0자형 (O-Ring )을 만든다. 검지는 양손의 둘째손가락을 이 오링에 꽂고 좌우방향으로 잡아당긴다. 이 때 피검자는 오링에 최대의 힘을 주고 벌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검자는 이때의 오링위 힘을 기억해 둔다.(기본힘)
다음 피검자의 왼손에 한가지 식품, 약품, 음료수 등을 쥐게 하고 오른손 오링의 힘을 조사한다. 이때 오링의 힘이 먼저 조사한 기본힘과 같이 강하면 이 식품은 유익한 식품이고, 힘이 약해져서 오링이 쉽게 벌어지면 해가 되는 식품이 된다. 각 물질의 전자파(電磁波)는 종이, 비닐, 유리를 통과하고 실험상 지장이 없으니 식품을 종이봉지, 비닐봉지, 유리병에 넣어 검사해도 잘 된다. 또 식품의 양은 쌀 한톨, 물 한 방울이라도 반응이 나타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