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환자 간호력

소개

갑상선 환자 간호력이예요~

목차

<일반적 진술>
<혈액 응고 검사>
<혈액 화학 검사>
<일반 뇨 검사>
<약물>

본문내용

<일반적 진술>
상기 환자 석○○님은 2009년 5월 14일 지인이 목을 보고 갑상선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하여 기독병원에 가서 초음파검사를 하였는데 그 결과 갑상선에 혹이 있는데 그 것이 암이라고 하여 수술을 위해 2009년 5월 28일 기독병원 F병동에 입원하였다. 입원 시 활력징후는 혈압은 120/70mmhg, 체온은 36.3℃, 맥박은 80회/분, 호흡 20회/분으로 정상이었고, 증상으로는 갑상선의 혹으로 인해 갑상선이 볼록 튀어 나와 있었으나 통증은 없다고 하였고 손목이 아프셔서 집안일을 잘 하지 못한다고 하였으며 거친 음식을 드셨을 때 소화를 잘 못 시키고 답답하다고 하였다. 그리고 #2 5월 29일 갑상선 절제술 후 손발이 저리다고 하였다. 과거에 맹장수술을 한 적이 있으며, 약이나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나 과거병력은 없었다. 또한 음주와 흡연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의사소통은 원활했으며 질문에 답을 잘 해주셨다. 보호자로는 남편분이 계시며 목사님이시고 자녀분은 18살 아들 한명이 있다.

(1)영양
건강식품은 따로 섭취하지 않고, 식욕상태는 평상시에는 좋았으나 수술 때문에 금식을 한 후부터는 잘 드시지 못한다.
체중의 큰 변화는 없으나, 수술 후에 약간 체중이 빠졌다고 느끼시며 식사 종류는 일반식으로 구강으로 섭취하고 있다.
좋아하는 음식이나 싫어하는 음식 따로 없이 골고루 잘 드시고 음식 알레르기도 없으며, 수분은 대략 하루에 800ml 정도 드신다.

(2)배설
① 배뇨: 배뇨 빈도는 하루에 10회 정도로 배뇨 양상이나 경로는 모두 정상이다.
② 배변: 배변은 이틀에 1~2회 정도로 양상이나 경로 모두 정상이다.
③ 호흡: 호흡 곤란이나 장애는 없으며, 가끔씩 기침을 하시지만 기침 시 객담 배출이 있을 때 있고 없을 때 있다고 하시는 것으로 정상적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