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잘하는 법,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운다.

소개

경영 잘하는 법,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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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의 저자인 줄리 빅은 MS CD-ROM 제품 그룹의 매니저로서 마이크로소프트를 분석하여 그들의 경영 노하우를 책에 담고자 노력하였다. 책은 5가지의 주제로 나누어진다. 인재, 웹 비즈니스, 신제품 기회 및 출시, 혁신, 파트너십을 다루고 있어서 딱딱하지 않으면서 마이크로소프트 회사의 부드러우면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회사의 20명의 중역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운 실전 노하우를 보여줌으로 책의 유익함을 한층 더해주고 있어서 책을 읽는데 부담이 가지 않는다.
우리가 마이크로소프트 회사를 창의성이 돋보이는 기업, 또는 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업으로 생각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회사의 면접 내용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기도 하고, 고정된 지식이 아닌 새롭게 변화되가는 지식을 원하는 회사로 기억 속에 각인된 이유는 인재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 회사 특유의 탁월함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흔히 부하 직원하면 상사보다 아직 실력이 뛰어나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부하 직원은 아직 일이 서툴기도 하고 사회생활 경험이 적은 사람이기 때문에 상사와 같이 탁월한 업적을 남기지는 못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말한다. “최고의 인재를 채용해야 한다.” 입사시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가 무엇인지 결정하여 철저하게 면접을 통하여 성공자질을 평가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회사는 직원을 채용할 때 ‘성공 자질’이라는 것을 평가하는데 다음과 같다.
 개인적인 탁월함
 과거의 실적
 팀워크
 제품과 기술에 대한 열정
 장기적 관점
 고객 중심적 사고
 기능적 ․ 기술적 지식/스킬
여기에서 나오는 조건들은 마이크로소프트 회사의 인재에 대한 욕심을 나타내기도 하며, 입사 후 어떠한 모습을 갖추며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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