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의 이해] <즐거운 사라>에 대한 견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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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예술은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예술의 개념
(예)마광수 교수의 즐거운 사라

즐거운 사라에 대한 견해

도덕적 입장의 일반 견해

별개적 입장의 일반 견해

종합

결론

본문내용

도덕적 입장과 별개적 입장모두 극단적 자기주장만을 펼칠경우 평행선을 긋는 논쟁이 될수 밖에 없음.
토마스 아퀴나스가 제시한 완전성, 균형과 조화, 명료성의 세 가지 조건에 의해 예술적 미와 도덕적 선은 결국 일치할 수 있음.
예술의 측면에서 도덕을 부정할 수 없고, 도덕적 측면에서 예술을 부정할 수 없음
법은 법에서 명시한대로 개인의 창작활동자체를 방해해선 안됨.
법의 자유제한 전제는 사회윤리 즉 대중의 가치관 혼란이므로 법(국가권력 또는 대중권력)은 작품의 대중으로의 유입만을 통제•제한 할 수 있음. 즉 창작자의 창작행위를 구속 할 수는 없음
음란성의 문제는 판단기준에 따라 모호해 질수 있으므로 사회통념의 기준으로 등급을 나누는 제도적 장치와 사회 특정계층으로의 유입을 차단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