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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멘델 작품의 의미생성에 관한 연구 - 플로슈의 조형기호학을 중심으로 - (A Research on Meaning Generation of Pierre Mendell's Works - Based on Jean Marie Floch's Visual Semiot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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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9 최종저작일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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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멘델 작품의 의미생성에 관한 연구 - 플로슈의 조형기호학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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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디자인문화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 15권 / 4호 / 370 ~ 383페이지
    · 저자명 : 이견실

    초록

    연구목적은, ‘탁월한 평형감각의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는 피에르 멘델(Pierre Mendell)의 작품(포스터)에 함의된 의미 기본구조 탐색과 작품의 발상(Creation)에서 발현(發現)까지 과정 조직의 규명이다. 이러한 연구는 텍스트 해석의 지평을 확장하고 나아가 관념과 표현(형상화)을 관계 지어 창작과정의 과학화를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연구방법으로는, 플로슈(Jean Marie Floch)의 조형기호학을 적용하였다. 플로슈는 파리기호학파의 핵심인물로 그레마스(A. J. Greimas)와 함께 중심적인 활동을 하였으며, 언어기호에 집중됐던 연구의 관점을 조형으로 확장시켰다. 그 핵심은 구조주의의 공리인 ‘차이’를 ‘관계’라는 관점에서 재인식하고 그것을 텍스트에서 창작의 기원이랄 수 있는 ‘의소(義素 sememe)’까지의 과정을 과학화하고자 의미생성행정을 통해 ‘전환’에 집중하는 것이다. 나아가, 표현면을 위상범주(Category of composition), 색채범주(Category of Colors), 형태범주(Category of Forms)로 유형화하여 분석적인 연구가 가능토록 제안된 방법론이다.
    연구의 대상과 범위는, 피에르 멘델의 작품을 해당해(1984년, 1991년, 1993년, 1994년, 1995년, 2004년)에 한 작품씩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분석하였다. 이러한 방법은 그가 추구하는 관념의 세계와 창작 스타일의 규명을 어느 정도 객관화시키는데 유효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때의 유효성이란, 포스터 제작자의 창작스타일의 객관적 규명과 최초에 확정한 개념으로부터 형상화된 포스터까지 전체과정 추론의 용이성이다. 연구결과로는, 제작자 자신의 관념(긍정)을 정당화하기 위해 상대적 관념(부정)을 동원하고 있었으며 이 둘의 관계는 극대비되어 있었다. 이를 강조 또는 강화하기 위하여 기표들은 ‘단순’한 형태를 취하고 있거나 ‘반복’되고 있었다. 이것은 충분한 인지와 즉각적 인식이 가능한 1차 원색의 도상물 또는 단순한 배경들이었다.
    피에르 멘델의 작품(텍스트)의 심층구조에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숙명으로 이해할 만한 의소(신화)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리고 이 의소들은 대립, 모순, 함의관계를 형성하는 다른 항들과 함께 의미의 소세계를 이루며, 심층구조에서 표층구조로, 담화구조로 전환되면서 시각적 메시지로 구체화되는 핵심관념임을 규명하였다. 이를 통하여, 발상에서 텍스트까지의 과정을 일목요연한 제시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아가 눈에 보이는 데로 읽는 것에 반기를 드는 조형 기호학적 입장의 이해와 그 유용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어초록

    This research aims to explore the structure of meanings implied in Pierre Mendell's works (i.e. posters), considered as an 'artist with the prominent sense of equilibrium' and to closely examine the process from their creation to their text.
    This research adopts as a methodology Jean Marie Floch's visual semiotics. She took the lead in the Paris Semiotic School, together with A.J.Greimas. She expanded her research to visual sign from that of word the existing studies had focused on. Her research has a new understanding of 'difference'(i.e. the axiom of structurism from an angle of 'relation')and concentrates on 'conversion' from the process of meaning generation, in order to make an scientific 'interpretation', the origin of creation in text.
    This research adopts as a scope one of her works according to year (e.g. 1984, 1993, 1994, 1995 and 2004) and analyzes each of them. The chosen scope is effective to objectify the examination of her conceptual world and style of creation. Here, the word effectiveness refers to easy inference of the overall process of both the objective examination of the poster producer’s creative style and the first definite concept to the formalized concept. The result of this research shows that the producer called out the relative idea (i.e. negation) to justify his or her own idea (i.e. affirmation) and that the two ideas extremely contrast to each other. The signifiers adopt or ‘repeat’ a ‘simple’ form to emphasize or strengthen this contrast. Utilized are primary colors, iconic objects, and simple backgrounds that make possible sufficient cognition and immediate recognition, in order to perform this function.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are twofold. First, the interpretation (i.e.) which a human can understand fatefully exists in her works (i.e. narrative) in the deep structure of her works (i.e. texts). These interpretations constitute a small world, together with other subsections with conflict, contradiction and implication. It examines the process where this interpretation is embodied as visual message, converting deep structure to surface structure to discourse structure. Therefore, this research enables the possibility of analogical process of meaning generation for her works to be explored, and it provides the clear, scientific base for the process of creation of conception to text.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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