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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檗의 선사상과 선종사상사적 의의 (The Thought of Huangbo and his Status in History of Zen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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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3 최종저작일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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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檗의 선사상과 선종사상사적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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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 수록지 정보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 / 85호 / 221 ~ 252페이지
    · 저자명 : 김명호

    초록

    본고에서는 황벽희운(黃檗希運)의 선사상과 그의 선종사상사의 위상을 논하였다. 조사선의 사상은 『육조단경』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사상적 특색은 ‘불성’을 인간의 성정(性情)을 초월한 상위개념으로 설정한 다른종파와는 달리 일반적인 인간의 인성(人性)과 심성(心性)으로 논하고 있으며, 그 특징을 바로 ‘자심(自心)’과 ‘자성(自性)’으로 설정하고 있다. 또한 그에 대한깨달음으로 ‘돈오(頓悟)’를 제창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수행과 궁극적 경지를‘무념(無念)’·‘무상(無相)’·‘무주(無住)’로 설정하고, 이는 또한 ‘무수무증(無修無 證)’의 수증론(修證論)으로 전개되었다.
    이러한 『단경』의 선사상을 그대로 계승한 이는 바로 마조도일(馬祖道一)이며, 그 『단경』의 선사상을 ‘도불용수(道不用修)’, ‘즉심즉불(卽心卽佛)’와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로 귀결시켰다. 그의 사상은 백장회해(百丈懷海)로 계승되었으며, 백장은 이를 바탕으로 하여 ‘자유인(自由人)’을 제창하였다. 황벽은 마조와 백장의 선사상을 계승하면서 ‘즉심즉불’을 ‘즉심시불(卽心是佛)’로 전환시켰으며, 나아가 ‘즉심’을 ‘무심’으로 제창하였다. 황벽의 시대에 이르러 남종선(南 宗禪)의 남악계(南嶽系)에서는 ‘여래선’과 ‘조사선’의 분판이 발생하였는데, 비록스스로 ‘여래선’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지만, 사상적인 측면에서는 『단경』 과 마조, 백장, 황벽이 모두 ‘조사선’에 속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황벽의 선사상을 계승한 임제의현(臨濟義玄)으로부터 본격적인 ‘조사선’의 활달한 선풍을 보이고 있는데, 이로부터 중국 선종의 선풍은 일변하게 되었다.
    따라서 황벽의 선사상은 『단경』으로부터 시작된 ‘돈오’의 선사상이 ‘오가칠종’ 의 활달한 선사상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환절(環節)을 담당하고 있다고 평가할수 있다. 이러한 측면이 바로 황벽의 선사상이 지니는 선종사상사에서의 위상이라고 하겠다.

    영어초록

    This article discusses the thought and status of Huangbo Xiyun in history of Zen Buddhism. It can be said that Patriarchal Zen originated from the "Luizutanjing". Unlike other sects that have set "Buddha nature" as a higher concept that transcends human nature, it is characterized by the fact that it is discussed as a common human personality and mind. The characteristics are set to 'self-mind' and 'self-nature'. In addition, the enlightenment about them is referred to as 'Dunwu'. Their practice and ultimate status is established as 'Wunian', 'Wuxiang' and 'Wuzhu'. It also developed into the practice theory of 'WuxiuWuzheng'.
    It is Mazu Daoyi who succeeded to this Zen thought of "Tanjing". Zen thought of "Tanjing" were attributed to "Dobuyongxiu", "Jixinjifo" and "Tao is nothing but the Ordinal Mind". His thoughts were inherited by Baizhanghuihai, who advocated "the free man." Huangbo succeeded Zen thought of Mazu and Baizhang, converting 'Jixinjifo' to 'Jixinshifo' and further claiming 'jixin' as 'wuxin'. In the era of Huangbo, the division of 'Rulaichan' and 'Zushikhan' occurred in the Nanyuexi area of Nanzongchan. From the ideological side, it can be seen that "Tanjing", Mazu, Baizhang, and Huangbo are all included in the "Patriarchal Zen".
    Linjiyixuan, who inherited Zen thought of Huangbo, reveals the lively trend of 'Patriarchal Zen'. Therefore, it can be said that the Zen thought of Huangbo, which originated from the "Tanjing", is an important turning point in the transition to the active Zen thought of 'Five Houses and Seven Schools'.
    This aspect is said to be the status of Zen thought of Huangbo in history of Zen Buddhism.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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