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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로-퐁티에 비추어 본 미적 경험과 예술 - 칸트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 (Art et expérience esthétique chez Merleau-Ponty- par rapport à K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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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5 최종저작일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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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로-퐁티에 비추어 본 미적 경험과 예술 - 칸트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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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대한철학회
    · 수록지 정보 : 철학연구 / 104권 / 137 ~ 160페이지
    · 저자명 : 박준상

    초록

    서양 철학의 역사에서 감각적인 것과 지성적인 것은 현상과 실체, 감각과 오성, 수동과 능동 등의 명칭들 아래서 구분되어왔으며, 그 구분으로부터 서양 철학의 이원론적 세계관이 구축되었다. 이 논문에서 우리는 칸트와 라이프니쯔를 참조해서 그 구분의 기준이 개념 또는 언어에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자 했다. 그들에게 개념들로 구성 가능한 것 또는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지성적인 것이며, 그럴 수 없는 것은 감각적인 것이다. 또한 그들은 서양 철학의 전통에 따라 지성적인 것을 감각적인 것의 우위에 두었다. 그러나 메를로-퐁티는 그러한 입장에 반대하면서 우리의 모든 경험을 떠받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성적인 것으로 환원될 수 없는 음악적 또는 감각적 관념에 대해 말한다. 마지막으로 감각적인 것으로서의 음악적 또는 감각적 관념들로 구성된 세계(살)가 모든 경험의 뿌리에 있으며 모든 예술이 근거하고 있는 공간임을 밝히고자 했다.

    영어초록

    Dans l'histoire de la philosophie occidentale, le sensible et l'intelligible se distinguent sous le noms de phénomène-substance, sensation-intelligence, passif-actif. On peut dire que, sur la base de cette distinction, se construit la dichotomie de la philosophie occidentale. En nous référant à Kant et Leibniz, nous avons d'abord essayé de montrer que le concept ou le langage donne lieu à cette distinction: chez eux l'intelligible se réduit à ce qui peut être exprimé par le concept ou le langage, par contre le sensible ne s'y réduit pas. Et Kant et Leibniz donnent à l'intelligible la préséance sur le sensible. Mais y contredisant Maurice Merlrau-Ponty parle de l'idée musicale ou sensible qui est la base de toute notre expérience, et qui, en tant que sensible, ne se réduit pas à l'intelligible. Finalement il s'agit de montrer que la chair, monde des idées musicales et sensibles, est la racine de toute expérience et l'espace où tout art naît.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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