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대학생들간의 물리치료 인식도 차이에 대한 연구 (Research on Perception of Physical Therapy Between University Students of Health Related Departments and Non-health Related Departments)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 6권 / 3호 / 101 ~ 109페이지
· 저자명 : 양승훈, 허명, 강연화, 김다희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보건계열 비보건계열 학과 학생들들 간의 물리치료에 대한 인식도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200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받았다. 100명의 학생은 보건계열에, 그리고 나머지 100명은 비 보건계열 학과에 재학중인 학생들이다. 연구결과, 두 군 사이에 물리치료에 대한 인식, 치료적 효과, 필요성, 직업 인식도, 치료적 행위에 대한 인식부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따라서, 물리치료 관련자들은 일반 사람들로 하여금 물리치료의 직업적 특성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물리치료사의 자질과 전문성을 높여가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될 것으로 사료된다.

영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perception of physical therapy between university students of health related departments and non-health related. We determine the differences of perception about physical therapy on 200 students by using questionnaires. 100 students are enrolled health related departments and another 100 students are enrolled non health related. In results, there were sta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students of health related departments and non-health related in perception of physical therapy, therapeutic effects, necessity, perception of job characters, therapeutic behavior. These results therefore, we know that we should let the people and civilian know more about job characters of physical therapy. And we should build up our ability and promote expertise.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