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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땅, 낯선 사람들, 낯선 문화: 호주 영화 속 애버리지니 찾기 (They are There: Finding Aborigines in Australian Films)

2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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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7 최종저작일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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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땅, 낯선 사람들, 낯선 문화: 호주 영화 속 애버리지니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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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문학과환경학회
    · 수록지 정보 : 문학과환경 / 20권 / 4호 / 191 ~ 210페이지
    · 저자명 : 차희정

    초록

    이 논문은 애버리지니라 불리는 호주 원주민의 삶과 문화를 다양하게 재현하는 랄프 드 히어 감독의 영화 <추격자>, <열 척의 카누>, <찰리의 나라>를 탈식민주의적, 생태비평적 관점에서 소개한다. 고립된 지리적 위치로 인해, 호주 대륙의 문화적, 생태적 교류는 전문하였다. 따라서 호주의 생태계만큼이나 특이하고 독특한 애버리지니 문화가 유지될 수 있었다. 하지만 서구유럽의 시선으로 호주 원주민은 야만인으로 각인되어 최근까지 무시되었다. 비슷하게, 국내에서도 애버리지니라는 이름만큼이나 그들의 문화는 여전히 생소하고 낯설다. 따라서 이 논문은 타자와 친숙해지는 첫 발판으로서 호주 애버리지니 영화들을 제시한다.

    영어초록

    From a postcolonial and ecocritical perspective, the paper introduces Rolf de Heer’s Australian films such as“The Tracker,” “Ten Canoes,” and “Charlie’s Country” which revolve around aboriginal lives and culture. Due to the remote location, there was no cultural or biological exchanges in the Australian continent. As a result, aboriginal culture as much as Australia's ecosystem is unusual and unique. However, under the western gaze, aboriginal people and culture have been defined as savage and ignored until recently. Likewise, they are not known and still strangers to Koreans. Thus, this paper suggests that the Australian films be the first step to be familiar with other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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