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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푸코와 미술관에 대한 테제들 (Michel Foucault and Theses on Muse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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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5 최종저작일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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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푸코와 미술관에 대한 테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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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인문연구 / 66호 / 135 ~ 160페이지
    · 저자명 : 강정민, 김동일

    초록

    푸코는 미술관에 대한 구체적 분석을 수행한 적이 없다. 대신 우리에게 남겨진 것은『말과 사물』, 『감시와 처벌』, 그리고「차이의 공간」, 「도서관 환상」등의 에세이에서의 단편적 언급뿐이다. 따라서 푸코의 미술관담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위의 저작들 속에 산재되어 있는 미술관과 박물관 그리고 박물학에 대한 구절들을 푸코 사상의 변화과정에 비추어 해석함으로써 그의 관점을 재구성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나의 독해에 따르면, 푸코는 극장(theater)과 목록(catalogue) 사이, 스펙터클(spectacle)과 파놉티콘(panopticon)(혹은 전시와 배열) 사이, 그리고 계몽의 문서(Enlightenment document)와 포스트모던 문서(postmodern document) 사이에서 미술관의 독특한 위상을 발견하며, 동시에 미술관에 대한 푸코의 해석은 그의 저작을 관통하는 이론적 긴장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 논문은 푸코가 미술관에 대해 직접적으로 연결하여 제기한 몇 가지 테제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첫째, 표상적, 시간적, 공간적 차원에서 헤테로토피아라는 용어의 정의를 추적함으로써 헤테로토피아로서의 미술관이라는 테제를 설명한다. 둘째, 표상의 공간, 차이의 공간으로서의 헤테로토피아에 대한 이해를 지식의 배치로서의 미술관이라는 테제로 심화하여 분석한다. 셋째, 시선의 권력이라는 메커니즘이 미술관이라는 제도 속에서 사물과 관람자의 신체를 대상으로 어떻게 행사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파놉티콘으로서의 미술관이라는 테제를 규명한다. 마지막으로, 푸코의 미술관의 재구성이 지닌 이론적 함의를 평가한다.

    영어초록

    Foucault have never written a serious work on museums. What we have instead are fragments of discussion on the nature of museums drawn from several texts, including The Order of Things, Discipline and Punish, and other essays including “Different Spaces” and “Fantasia of the Library”. To reconstruct the incomplete view of museums, we need to extract scattered sections on museums, and put them together within his problematic as a whole. In my reading, Foucault finds the unique position of museums between a theater and a catalogue, between a spectacle and the Panopticon (or an exhibition and a disposition), between a modern document and a postmodern document. At the same time, Museums present theoretical tensions penetrating Foucault's thought. This essay proceeds with theses which Foucault presented in connection with museums. I begin with the thesis that museums are heterotopias by pursuing the definition of heterotopias in the dimensions of representation, time, and space. Then, I will extend an understanding of heterotopias as the space of differences and of representations to the thesis that museums is the disposition of knowledge. By seeing how the mechanism of the eye of power exercises within museums, I will examine the thesis that museums are the Panopticon. Lastly. I will conclude with some remarks on theoretical implications in reconstructing Foucault's museum.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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