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의 플립드 러닝(Aprendizaje Invertido)연구 (A Research on the Flipped Learning in Latin America’)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중남미연구 / 36권 / 2호 / 29 ~ 64페이지
· 저자명 : 김성조

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중남미의 플립드 러닝의 현황을 분석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바를 고찰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새로운 시대를 살고 있으며 이 시대는 우리로 하여금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교육도 이와 같은 흐름에 맞추어서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으며 동시에 많은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 가운데 일부 학자들은 플립드 러닝이 미래 사회를 준비하도록 하는 유용한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왜냐하면 플립드 러닝은 학습자의 수업 참여도를 증가시키고 과제 중심 교수법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중남미의 플립드 러닝을 고찰했고 몇 가지 점을 제안했다. 첫째, 우리는 수업을 상세하게 설계해야 한다. 둘째, 온라인 인프라를 확산시켜야 한다. 셋째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학습의 중심이 학습자라는 점에 관심을 갖고 교수자가 이러한 개념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영어초록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flipped learning in Latinamerica and to give a new proposal to be developed. Now we are in the new era so called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is era need many change in our lives and the education is also required some changes. To take this change some scholars have suggested that the Flipped Learning can be good solution to prepare the future society. Because the Flipped Learning increase the participation of learners and take the position of task based didactics. We have studied the present situation of the Flipped Learning in Latin America and suggested some point. The first is that we have to design the class in detail. The second is that we have to expand online infrastructure. The third is that all members of the society should be interested and helped so that the instructors can share the perception that the initiative of learning is to the learners.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