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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기 전쟁의 확대와 신라인의 殉國主義的 生死觀 (The Spread of War during the 7th Century and Silla People's View on Life and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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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03 최종저작일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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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기 전쟁의 확대와 신라인의 殉國主義的 生死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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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고대사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고대사연구 / 53호 / 273 ~ 301페이지
    · 저자명 : 나희라

    초록

    전쟁이 확대되면서 전쟁 참가층 또한 확대되었던 7세기 신라의 상황에서 전쟁에 참가한 사람들이 가졌던 전쟁에 대한 생각과 그것의 역사적, 사회적 의미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했다.
    7세기 전쟁에 참여한 신라인들의 이야기는 『삼국사기』 列傳에 많이 실려있다. 이를 통해 흔히 당시 신라인들은 나라를 위해 용감히 싸우다 죽는 것을 가치있는 일로 여겼고 이것이 신라가 삼국통일을 달성하는데 일정한 기여를 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삼국사기』 열전을 좀 더 자세히 보면 당시 신라인들은 나라를 위해 싸우다 장렬히 전사하려는 순국주의적 열정 뿐 아니라 戰場에서 목숨을 바침으로써 富貴와 자손과 집안의 英華를 보장받으려는 의도도 가지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생사가 눈앞에서 결정되는 戰場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경제적․사회적 대가를 바라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였다. 신라에서도 전쟁이 확대되면서 여러 계층의 힘을 끌어내기 위해 戰功에 대한 보상을 중시했다. 특히 官位를 주는 보상은 신분 상승을 꾀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것이었다. 한편 최고지배층인 진골 신분층의 입장에서는 전쟁에서의 승리를 이끌어내기 위해 순국주의적 생사관을 조성하고 확산시킬 필요가 있었다. 이러한 당시의 사회적 상황과 사람들의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서 순국을 순수한 가치로 여기는 생사관이나 순국에는 대가가 있어야 한다는 타산적 생사관이 동시에 표출된 것이다.

    영어초록

    This study aims at examining the thoughts of people on war during the 7th century Shilla Dynasty as well as its historical and social meanings.
    Many stories of people of the Shilla that participated in the war in the 7th century are recorded in the 'Samguk-sagi(三國史記)'. This shows that the people of Shilla at the time believe it to be worthwhile to die while bravely fighting for the nation and it is assessed that this played a role in helping Shilla achieve unification of the three kingdoms. However, when 'Samguk-sagi' is examined in greater detail, aside from the nationalistic passion to die while fighting for the country, some people of the Shilla attempted to give their life in combat for wealth and fame as well as to ensure a respective name for their descendants and family.
    Though there may be many different reasons for risking one's life in the field of combat, one is in pursuit of economic and social compensation. As the war waged on, Shilla also provided rewards for wartime efforts in order to get the most out of the abilities of various classes. Rewards in official ranks were especially enticing for those who wanted to improve their social status. Meanwhile, the Jingol(眞骨) class, who were the ruling class, needed to establish and distribute view on dying for the country in order to achieve victory in war. These social circumstances and the complex interests of people were tied together to express both this view of dying for one's country as a pure value, while others having a calculated view that they should be rewarded for giving their life for their countr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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