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iterature Review of AAC Strategies with Children during Functional Communication Training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육아지원학회
· 수록지 정보 : 육아지원연구 / 9권 / 2호
· 저자명 : Kim Hyung-mee

목차

Ⅰ. Introduction
Ⅱ. Method
Ⅲ. Results
Ⅳ. Discussion
참 고 문 헌

초록

보완대체 의사소통을 활용한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에 관한 23개의 영문 학회지 발표 연구를 양적인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8세 이하의 영유아가 연구대상으로 포함된 연구를 분석하였으며 연구대상 전체에서
8세 이하 영유아의 결과만을 분리하여 분석하였다. 총 38영유아가 의료기관, 가정, 교육기관에서 행해진
보완대체 의사소통을 활용한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 연구에 참여하였다. 상당수의 참여 영유아는 말을 하지
못하는 지적장애 진단을 받은 남아였다. 문제행동 평가 부분에서 기능적 행동 평가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으
며 다수의 영유아가 자해 행동, 공격 행동, 파괴적 행동을 보였다. 분석한 대부분의 연구들은 질 높은
단일대상연구들이었다.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을 보완대체 의사소통과 함께 적용하는 방법은 새로운 의사소
통 행동을 증가시키고 문제행동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었다. 가장 많이 사용된 보완대체 의사소통 방법으
로는 음성산출 보조도구와 그림 및 글자 등의 심볼이 있었다.

영어초록

Twenty three articles were reviewed to complete a quantitative analysis of research on
Functional Communication Training (FCT) with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AAC) strategies. The review was limited to studies that included participants under the age of
eight and the results of children under the age of 8 were extracted from larger participant groups
of the studies. A total of 38 children participated in the 23 studies across settings such as clinical,
home, and educational settings. Most participants were male, nonverbal, diagnosed with mental
retardation. Functional analysis was commonly used in the assessment and many children engaged
in self-injury, aggression, or destructive behavior. Many of the reviewed studies demonstrated high
quality in the single subject designs. The combination of FCT and AAC has been effective in
increasing new communication responses while concomitantly reducing challenging behaviors. The
most commonly used AAC strategy consisted of voice output communication aids (VOCAs) and
symbols.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