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 철학의 이해 중간과제물(타당하다고 생각하는 인간관과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인간관, 프로이트와 칸트)

소개

2024 2학기 '철학의 이해' 중간과제물입니다.

과제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재에 소개된 철학자의 인간관을 보고, 타당하다는 인간관과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인간관에 대해 설명하고, 선정 이유에 대해 서술하시오.

저는 칸트와 프로이트를 했습니다!

목차

1. 1번 문항.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인간관: 프로이트
2. 2번 문항.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인간관: 칸트
3.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프로이트는 무의식이 인간을 결정짓는다고 하였는데(이정호 외 3인, 2016), 인간의 모든 행동에는 원인이 있고 그 원인은 무의식에서 기인한다고 주장하였다(김진경, 김유미, 2020). 인간의 정신세계는 의식, 전의식, 무의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것을 빙산에 비유했는데 물밖에 떠올라 있는 빙산의 작은 부분은 우리가 현재 지각하고 인식하며 사는 의식(consciousness)의 정신세계이고, 물속의 대부분의 빙산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무의식(unconsciousness)의 정신세계, 수표면 근처에 있는 것은 전(前)의식(pre-consciousness)'의 정신세계라고 할 수 있다(전용오 외 2인, 2021). 전의식은 우리가 쉽게 의식할 수는 없지만 조금 노력하면 의식의 정신세계로 떠올릴 수 있는 것, 의식은 외부 세계와 접촉하는 곳, 무의식은 의식 표면으로부터 아주 깊은 곳에 있어 쉽게 자각하기 어려운 곳으로, 심리적 에너지가 발생하는 곳이다(전용오 외 2인, 2021).

참고자료

· 김진경, 김유미(2020). 유아발달. 서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 이정호, 유현상, 박은미, 한길석(2016). 철학의 이해. 서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 전용오, 김영빈, 이자명(2021). 상담심리학. 서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