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예술)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

소개

교과목명: 취미와예술
주제: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개인적 취미생활 변화
2. 취미생활 변화 분석
3. 미래 취미생활 전망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엄마, 이 사람들은 왜 마스크 안 쓰고 있어?” 한 어린이가 동화책 속 사람들의 삽화를 보고 한 말이라고 한다. 순수한 어린이의 시각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가린 채로 사람을 마주하는 것이 더 익숙한 것이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말이 거리 곳곳에 붙어 있다.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마스크를 쓰고 사람을 멀리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언제 코로나가 종식되어 일상으로 돌아갈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사람들은 ‘코로나 블루’라는 마음의 병까지 얻게 된다. 아주대학교 병원에 의하면, ‘코로나 블루’란 코로나19와 우울증을 뜻하는 ‘Blue’가 합성된 신조어이다. 코로나 블루의 원인으로는 감염병에 대한 우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고립, 경제적 손실로 인한 분노 등이 있다.
이런 암울한 상황 속에서 취미생활의 행복조차 잊어버리고 살아서는 안 된다. 취미생활을 하면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그에 따라 일의 효율도 높아진다. 그리고 함께 취미생활을 즐기는 사람들과 사회적 유대감도 높일 수 있다. 그리고 취미생활에 집중할 때만큼은 고민거리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마음이 편안해진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과 같이 우울하고 답답한 상황일수록 꾸준한 취미생활로 삶의 활기를 회복해야 한다.
그러나 코로나 시대 이전만큼 자유롭게 취미생활을 즐길 수 없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나의 취미생활은 크게 변화하였다. 본 글에서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분석했다. 그리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생길지에 대해 전망했다.

II. 본론
1. 개인적 취미의 변화
윤택한 삶을 위해서는 취미생활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취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예전에 비해 많아지면서, ‘워라밸’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났다. ‘워라밸’이란 ‘워크(일)과 라이프(삶)의 밸런스(균형)’의 첫 글자를 모아 이어 붙인 말이다.

참고자료

· 임수민, 「46% "12월 이후 코로나 종식" 40% "끝나지 않아"」, 데일리메디, 2021-06-17.
·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66431
· 이서하, 「언택트 라이프, 집콕족의 색다른 취미 4가지 인기」, 팜뉴스, 2020-04-01.
·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215
· 이율동, 「포스트 코로나(Post-Corona) 그 변화는?」, 2020-07-15.
· https://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079